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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사회사목국 물품 기부로 사랑 전하는 마르티노의 나눔곳간[가톨릭신문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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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27 조회 1,630회

본문

물품 기부로 사랑 전하는 ‘마르티노의 나눔곳간’

전주교구 사회사목국 

발행일2022-05-29 [제3296호, 5면]

 

 

김선미 수녀가 5월 2일 전주교구청 내 사회사목국 사제관에 마련된 ‘마르티노의 나눔곳간’에 들어온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전주교구 사회사목국 제공

전주교구 사회사목국(국장 서철승 가롤로 신부)이 기부 물품들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나눠주는 ‘마르티노의 나눔곳간’(담당 김선미 마리수산나 수녀, 이하 나눔곳간)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교구 사회사목국이 지난 4월 교구청 내 사회사목국 사제관을 활용해 마련한 나눔곳간은 기업 및 단체, 개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기부받아 교구 내 어려운 이들과 나누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침체된 교구 사회사목 활동 및 본당 사회복지분과와 빈첸시오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새로 발굴하고 돕는데 목적을 둔다.

나눔곳간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정신에 따라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 받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페루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랑과 선행을 실천한 마르티노 데 포레스 성인(1579~1639)의 뜻을 본받고자 이같이 이름 붙였다.

나눔곳간에는 기업과 단체, 개인들로부터 받은 내복과 생필품 등의 물품들이 보관된다. 이 물품들은 교구 빈첸시오회와 본당 사회복지분과가 발굴한 교구 내 어려운 이들에게 전해진다. 물품 전달은 본당 사회복지분과 봉사자들과 교구 빈첸시오회 회원들이 담당한다.

담당 김선미 수녀(미리내 성모 성심 수녀회)는 “나눔곳간에 담긴 핵심은 마련된 물건을 나누고 대상자들에게 물질적ㆍ영적 돌봄을 함께하며 하느님의 현존을 일깨우는데 있다”며 “신자들이 나눔곳간에 모인 물품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들을 돌보고, 영적인 위로를 주는데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63-230-1075 전주교구 사회사목국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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