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위 본당 사순시기 성체강복_홍보국 취재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4-03-03 조회 1,074회본문
나바위 본당(주임=박찬길 신부)은 사순시기동안 주님과 좀더 가까이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매주일 오후 4시 성체강복을 하고 있다.
본당 신자는 물론 나바위 성지를 찾아오는 순례객을 위해 일요일 오후로 시간을 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봄의 경치를 느낄 수 있는 화산에서 시행되는 십자가의 길 및 성체강복에 타 본당 가족, 각 레지오 쁘레시디움과 제단체들도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