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본당 세례식_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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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8-10 조회 1,009회본문
우림본당(주임=이원철 신부) 에서는 8월1일(주일)교중미사 중에 9명에게 세례식을 갖고 새로운 교우를 탄생시켰다. 주임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을 것이니 주님의 자녀들로써 본분을 다하고 항상 기도하고, 봉사하며, 이 어려운 때 용기를 잃지말자."고 말씀하셨으며, 새로운 영세자들은 많은 교우들의 축복을 받았으며 기념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