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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원봉사 수기 시상_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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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11-24 조회 8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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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6일 전주 예술회관에서 열린 여성 자원 봉사 수기 공모작에 대한 시상에서 박 연희(데레사 56, 군산 나운2동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군산 여성 자원 활동 센타에서 봉사하고 있는 박씨는 지난 18년 동안 양로원, 영아원, 교도소등에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며 느낀 소감을 "작은 사랑의 열매를 맺기까지"란 제목의 수기에서 잔잔히 써 내려갔다. 박씨를 자원 봉사의 길로 이끈 것은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한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다(마태 25,40)"라는 성서 귀절이었다며 "앞으로도 힘 닿는데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현재 본당에서도 교리교사와 쁘레시디움 단장으로 활동하고있는 일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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