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본당 예비신자 성지순례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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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12-01 조회 858회본문
쌍교동 본당(주임=김요안 신부)은 지난 11월 28일(주일) 교중미사 후 예비신자 영성 수련을 위하여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예비신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명자산을 찾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고 신앙의 뿌리를 느낄 수 있었으며,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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