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본당 세례식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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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12-24 조회 891회본문
쌍교동 본당(주임=김요안 신부)은 12월 19일(주일) 성탄을 앞두고 53명의 예비신자가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세례식을 가졌다.
주임신부(김요안)는 주님의 자녀가 된 어린양들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대부모들의 적극적인 신앙생활 안내와 신앙인으로서 모범적인 표양이 되어 신영세자들이 주님과 항상 가까이 있는 신앙인으로 성숙해지고 공동체안에 일치 될 수 있도록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