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2월13일 오전 10시30분 군산 지곡성당 주임 신원철(안토니오)신부는 사순기간을 통하여 새 가족 찾기 및 잃은 양 찾기운동으로 교중 미사시간을 마치고 주임신부을 비롯하여 전신자 대싱으로 선교부장 구용환(이시도로)는 선교선포식을 거행하고 성당과 밖에서 신자들의 인사는 선교 합시다로 인사하기로하고 전신자 대상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3개부분으로 나누워 표어 및 포스터 공모하여 우수작품은 성당에 플랭카드제작하여 전시하고 성당과 교육관에는 선교 표스터 성서가쓰인 표어 포스터를 창문과 창틀에 거치하여 전신자가 주님의사업이신 선교 사업에 전원이 참석하여 하는 분위기를 마련하고 1인1사람을봉헌하는 것으로 목표하고 매미사 15분전엔는 잃은양 찾기 기도을하고 미사시간에 선포하실 복음말씀 해당장을 전신자가 함께소리내어 읽으며 성서 읽기을 생활할수있도록 주임신부는 매일 미사 책을 판매하지 않기로하고 전신가가 성서 책을 하나씩 가지고 다니며 시간나는데로 성서 읽기를 권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