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특별 신앙강좌 신앙의 추억_서송원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03-13 조회 854회본문
용머리 본당(주임=김영수 신부)은 2월17일(목)부터 3월17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미사 후에 ‘신앙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사순절 특별 신앙강좌를 열었다. 역대 신부님들을 모시고 용머리 본당의 신앙공동체 안에 섭리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신앙생활을 다짐하는 은총의 시간을 가졌다.
2월17일(목) : 초대 조정오 신부(교구 총대리)-‘초막공동체의 신앙’
2월24일(목) : 2대 현유복 신부(호성동 본당)-‘반석위에 지은 집’
3월 3일(목) : 첫목요일 성체조배를 겸한 성시간-‘공동 참회예절’
3월10일(목) : 3대 박기준 신부(주현동 본당)-‘신앙인의 가정’
3월17일(목) : 김영수 신부(현 본당 신부)-‘그리스도의 신비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