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본당 영세식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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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5-10 조회 798회본문
우림본당(주임=김 훈 신부)은 지난 5월 8일 예수승천대축일을 맞아 24명의 영세식을 가졌다. 이날 세례성사를 받은 24명의 영세자들은 세례를 받기위해 7개월여 동안 예비자 교육을 받았다.
“각자의 삶 안에서 매 순간마다 예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이다. 또한 죽는 날까지 예수님과 함께 신앙의 여정을 용감히 걸어갔으면 좋겠다.”는 강론 말씀이 있었으며, 세례로 다시 태어난 영세자들을 위해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