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정이 본당 사회복지 특강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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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7-12 조회 805회본문
숲정이 본당(주임=한봉섭 신부)은 지난 7월 10일(주일) 사회복지분과 주관으로 교구 사회사목국장 장상원 신부를 초청 사회복지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장상원 신부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장 크고 쉽게 범할 수 있는 죄의 무관심에서 벗어나 첫째,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찰, 둘째, 그리스도가 기준이 되는 판단과 식별, 셋째, 행동의 단계로 사회복지활동을 하되 예수님의 눈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