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성당 팔복식당 비닐하우스 축성식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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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1-30 조회 1,149회본문
팔복성당(주임=최종수 신부)은 지난 11월 27일(주일) 교중미사 후 150여명의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당 뒷편에 건축한 오병이어 팔복식당 비닐하우스 축성식을 가졌다.
이날 축성식은 “겨울동안에도 오병이어 나눔의 기적이 멈추지 않고, 어르신이 따뜻한 곳에서 점심식사 할 수 있도록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큰 박수를 부탁합니다.”라는 주임 신부의 축사에 이어 그동안 수고해 주신 김의성, 김수봉, 임종하 시설부 위원에게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는 진복팔단의 참된 행복이 가득한 팔복식당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