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성당 성탄 세례식 및 교구장 특별강론_김영수, 두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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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2-19 조회 740회본문
지난 12월18일(주일) 지곡성당(주임=신원철 신부)은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65명의 세례식을 거행했다.
교구장 이병호 주교는 강론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노크하고 계심으로 언제든지 예하고 믿기만 하면된다"하고 "특별히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믿음 사랑 희망"에 대하여 말씀 하시며 루가복음 1장26절~38절말씀을 예수 탄생위 예고에 대한 말씀으로 강론을 하였다.
미사후엔 세례자들이 교리중에 쓴 성서도 살펴보시며 이번 세례자들으이 함께하는 여정으로 처음부터 교리을 한것에대하여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