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성당 백혈병 어린학생 돕기 운동 전개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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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1-24 조회 747회본문
효자동성당(주임=김병운 신부)은 백혈병 투병중인 공태훈군(해성중학교 1학년)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22일(토) 신자들의 2차헌금을 1월 23일(월) 영적 기도와 함께 해성학교장(=이희수)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빨리 쾌유하여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백혈병 투병중인 공태훈군은 현재 서울 성모병원에 입원중이며 10일 치료비가 1000만원이 소요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