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성당 사순절 2차특강_이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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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3-13 조회 739회본문
팔복성당(주임=최종수 신부)은 지난 3월 12일 김익완 형제의 강의로 사순절 2차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노년의 삶’이란 주제로 영상과 함께 “노년은 마지막이 아닌 다시 봉사할 수 있는 삶의 시작”이라고 말하며 “남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하느님께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다음주 특강은 주님의 은총으로 50년간 가난한 사람들의 얼굴만을 촬영해온 최민식 형제의 특강을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