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동성당 사순절 특강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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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3-19 조회 655회본문
인후동성당(주임=한기호 신부)은 지난 3월 8일과 15일에 사순절 특강을 실시했다.
3월 8일은 전 세나뚜스단장 김영대 형제의 ‘선교활동과 선교방안’이란 주제로 “모든 평신도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선교사이므로 적극적인 자세로 선교활동을 펼쳐야 할 의무가 있다”는 내용의 강의가 있었으며, 3월 15일은 교구 사무처장 윤양호 신부의 ‘정화와 기도생활’이란 주제로 “정화는 우리 안에서의 자아의 어둠과 이기심을 버리고 하느님 사랑을 위한 자리를 내어드리는 일이며, 특히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과 늘 함께 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