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촌동성당 ‘새 봄맞이 의류 바자회’_오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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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3-19 조회 703회본문
조촌동성당(주임=박병준 신부)은 지난 3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새 봄맞이 의류바자회‘를 열었다. 남성복, 여성복 등 의류 2400점과 핸드백, 와이셔츠, 넥타이등 소품들을 내용으로 한 이번 바자회는 새 봄을 맞아 본당 교우들에게 의류를 값싸게 구입해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당 교우들과 지역 주민들은 필요한 의류를 저렴하게 구입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