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성당 쉬는 교우 찾기 운동전개_우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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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3-21 조회 820회본문
장계성당(주임=정승현 신부)은 이번 사순절을 쉬는 교우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권면에 나섰다.
신자들은 고리금식과 기도를 바치며 쉬는 교우가 판공성사를 보도록 권면에 나섰다.
쉬는 교우를 교회로 인도하겠다는 약속문을 미리 봉헌한 신자들은 고리금식이 끊어지지 않도록 서로 독려하며 기도와 권면에 나선 것.
쉬는 교우가 판공성사를 보도록 권면하겠다는 봉헌은 사순 3주일인 19일까지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