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지곡성당 신원철(안토니오)신부와 석종구(라우렌시오)꾸리아 단장은 이날 교중 미사후 미리 준비한 점식식사를 마치고 성모승천 꾸리아 여성(11개)팀과남성(4개)팀 총 15개 팀이 고유의 민속 전통놀이인 윳 놀이 경기을 벌였다. 예선에 탈락한 팀들도 모두 다른경기을 구경하면서 이웃이나 친한 형제자매가 속한 팀을 응원하고 함성을 지르며 경기을 구경하며 끝까지 자리를지지켰다. 행사시작전과행사후에는 미리 지급한 행운권을 추첨하여 행운상의 주인을 찿아주었다 행운상의 주인은 참석하고 자리를 지친 단원중 약 30여명에 골고루 나누워 주였으며 경기 결과는 우승팀(모든성인의모후pr) 준우승(신비로운 장미 pr)3,4위는 (생명의 모후 ,일치의 모후pr)차지하였다 사진설명은 1.연차친목회 시작기도 모습 2. 경기중 사대의 말을 잡아서 기뻐하는모습 3. 우승팀에게 시상하는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