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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성당 대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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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5 조회 2,792회본문
중앙 성당(주임=김준호 신부)은 12월 8일(금) 오후 7시 30분에 교구장 김선태 주교를 초청해 대림특강을 실시했다. 교구 사제단, 수도자, 평신도 120여 명이 참석한 특강은 ‘초대 교회의 신원의식’이라는 주제로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되었다.
김선태 주교는 “대림 1주부터 시작된 전례력에 우리의 사목 지표는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특별히,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되어야 하는가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초대교회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의식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우리의 태도와 자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라고 하며 ‘Ⅰ교회에 대한 바오로의 의식, Ⅱ초대교회의 인물들’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선태 주교는 “대림 1주부터 시작된 전례력에 우리의 사목 지표는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특별히,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되어야 하는가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초대교회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의식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우리의 태도와 자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라고 하며 ‘Ⅰ교회에 대한 바오로의 의식, Ⅱ초대교회의 인물들’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홍보국 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