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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천주교 호스피스 봉사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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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23 조회 3,277회본문
군산의료원에서는 천주교 호스피스 봉사회(회장=박경자 프란치스카) 15명의 회원들이 2016년 4월부터 8개월 간 매주 화요일 3인 1조로 봉사를 해왔다. 이들은 11월 18일(금)에 ‘호스피스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기본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봉사활동으로는 예술, 원예, 문학요법, 가족교육 등으로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도와주고, 영적 상담을 통해 신앙생활을 쉬고 있는 환자는 성당으로 인도하고, 신자가 아닌 환자들에게는 가톨릭을 알리며 선교하고 있다.
봉사활동으로는 예술, 원예, 문학요법, 가족교육 등으로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도와주고, 영적 상담을 통해 신앙생활을 쉬고 있는 환자는 성당으로 인도하고, 신자가 아닌 환자들에게는 가톨릭을 알리며 선교하고 있다.
이미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