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2024.04
24
메뉴 더보기

교구 목록

SNS 공유하기

채주원 히빠시오 신부 첫 미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8-02-05 조회 3,503회

본문

지난 1월 19일(금) 오전 10시 30분 팔마 성당(주임=공현식 신부)에서 채주원 히빠시오 신부가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추천 신부인 김순태 신부(원평 성당 주임)는 강론 중에 “오늘 이 순간에 떨리는 마음과 첫 미사를 집전하는 지금의 초심을 사제 생활 내내 간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주원 신부는 미사 후 답사에서 “사랑으로 행복한 사제가 되도록 노력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하느님 안에서 풍요로워지도록 기도하겠다.”라고 했다. 

 

글 : 김영수 기자, 사진 : 최기우(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