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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바오로 신부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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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05 조회 3,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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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9일(금) 소룡동본당(주임=이완재 신부)에서 이성용 바오로 신부의 첫 미사가 오전 10시 30분에 봉헌되었다. 추천 신부인 이명재 신부(오룡동 성당 주임)는 강론에서 “교우들의 입장을 공감하고 함께 하는 사제, 부드럽고 겸손한 사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성용 신부는 답사에서 서품성구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 2,5)처럼 주님 닮은 사제로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글 : 이미원 기자, 사진 : 손영익(전주교구 가톨릭사진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