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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술 신부 모친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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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12-03 조회 2,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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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우아동 본당 주임 김봉술 신부 모친 원복순(발비나) 여사가 12월 1일 오후 4시 30분 전북 완주군 소양면 성 바오로 복지 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2월 3일 오전 10시 전북 완주군 상관면 상관성당에서 김봉술 신부 주례와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거행됐으며 유해는 전북 김제시 검산동 김제 천주교회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이 관영 홍보국 보도기자/가톨릭 신문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