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목록 SNS 공유하기 오성기 신부 부친 선종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2-01-07 조회 1,660회 본문 오성기 신부(재독 교포사목) 부친 오규 다미아노 옹이 1월 6일 오전 7시 전북 완주군 구이면 마음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월 8일 오전 10시 전주 평화동 성당에서 오성기 신부 주례로 봉헌 됐으며 유해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군 공원묘지에 안장됐다.-이 관영(홍보국 취재기자/가톨릭 신문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