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소룡동 본당 주임 한병헌 신부 부친 한형수(베드로)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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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2-17 조회 1,698회본문
전주교구 군산 소룡동 본당 주임 한병헌 신부 부친 한형수(베드로)옹이 2월 14일 12시경 전주 전북대학 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17일 오전 8시 전주 평화동 성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행됐으며 유해는 전북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선산에 안장됐다.
-이 관영 (홍보국 취재기자/가톨릭 신문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