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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신부 모친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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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3-12 조회 1,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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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주현동 본당 주임 김영신(바오로) 신부 모친 이영애(마리아) 여사가 3월 9일 오전 11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11일 오전 11시 대전교구 금산본당에서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행됐으며 유해는 충남 금산군 부리면 선영에 안장됐다. 서울 대교구 대흥동 본당 사목회장 김영호(시몬), 성가 소비녀회 김 막달레나 수녀의 모친. -이 관영 (홍보국 취재기자/가톨릭 신문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