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전체검색 결과
"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223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교구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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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현 신부 제27회 한국가톨릭학술상 공로상 수상
가톨릭신문사(사장=최성준 신부)가 제정하고 ㈜득인기공이 후원하는 제27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시상식이 10월 26일(목)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정태현 신부(원로사목자, 한님성서연구소장)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가톨릭학술상은 교회 학문 및 학술을 진흥하여 교회발전을 이끌어가는 학자와 저서에 주어지는 상이다. 정 신부는 수상소감에서 “쓸모없는 종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루카17,18참조)이라며 상을 기획하고 훌륭한 후원자를 보내주신 하느님과 후원자, 연구자들에게 상을 돌리고 그리스도교 사상과 원천을 밝히는 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3-11-01 15:46:50 -
> 한기호 신부 “꽃과 새들의 노래” 사진전
한기호 신부(원로사목)의 사진전이 10월 31일(화)부터 11월 10일(금)까지 전북예술회관 3층 산마루실에서 열린다.한 신부는 “꽃과 새들의 노래”라는 주제로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사진전 개전식은 10월 30일(월) 오후 4시, 전시 기간 중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3-10-24 11:17:23 -
> 故김동준 야고보 신부 장례 미사 및 고별식
지난 5월 27일(토) 선종한 故 김동준 야고보 신부(향년 77세)의 장례 미사가 30일(화) 중앙 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장례 미사는 교구장 김선태 주교 주례로 교구 사제단, 수도자, 유가족과 신자 등이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거행되었으며, 특별히 김희중 대주교(광주대교구 원로사목자)도 고인을 보내는 마지막을 함께 했다.1946년 전북 익산 주현동에서 태어난 故김동준 신부는 1966년 3월 광주 대건 신학대학에 입학, 1975년 7월 사제서품을 받고 중앙성당 보좌로 시작하여 1976년 5월 무주성당에 첫 주임으로 발령받아 사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3-06-08 16:09:45 -
> 박문수 신부 부친 故 박심규 바오로 형제 장례미사
박문수 신부(안식년) 부친 故 박심규(바오로, 향년 86세) 형제의 장례미사가 1월 14일(토) 오전 9시 용안성당(주임=정동수 신부)에서 교구 사제단과 유가족,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김 주교는 강론에서 “고인께서는 66년 전 세례를 받으시고 신앙에 충실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면서 내내 건강하고 평온한 삶을 사셨다. 그러다 2014년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나, 신앙의 힘으로 당신의 운명을 하느님께 기꺼이 내맡기셨다. 차분하고 평화롭게 죽음을 받아들이신 것이야 말로 신앙의 위대한 힘이다.”라고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3-01-20 14:02:33 -
> 김상용 요셉 신부 모친 故 오덕희(아녜스) 자매 장례미사
김상용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 모친 故 오덕희(아녜스, 향년 87세) 자매의 장례미사가 6월 30일(목) 오전 8시 30분 우전성당(주임=김훈 신부)에서 교구 사제단과 유가족,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김 주교는 강론에서 “고인의 삶은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주님께 내맡기며 기도 안에서 사셨다. 때문에 주님께 모든 것을 내맡긴 겸손한 사람이야 말로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다. 그런 삶을 사셨던 고인께서는 지금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실 것이다. 우리도 고인의 뒤를 따라 주님만을 철저히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2-07-07 16:10:11 -
> 故 소순형 신부의 모친 故 태복래 데레사 자매 장례미사
故 소순형 신부 모친 故 태복래(데레사, 향년 94세)자매의 장례미사가 4월 26일(화) 오전 10시 숲정이성당(주임=장상호 신부)에서 교구 사제단과 유가족,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호 주교(제7대 전주교구장)의 주례로 봉헌되었다.이 주교는 강론에서 “소순형 신부가 전체적으로 풍기는 인품이 늘 한결같은 모습이었다. 좋아도 싫어도 표정 변함없이 도인 같은 면모가 있었는데 소 신부의 모습에서 어머니가 보였다. 그런 품위 있는 인품이 어머니 태복래 데레사 자매의 모습이었다.”라고 말하며 “아들 신부가 돌아가셨어도 신학생들을 아들같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2-05-03 11:28:20 -
> 초임 본당 주임신부 연수
교구 사목국(국장=김원중 신부)은 본당 주임신부로 처음 부임하는 사제들(이가진 신부(상삼례성당 주임), 백재욱 신부(오수성당 주임))을 위한 ‘초임 본당 주임신부 연수’를 실시했다.2월 14일(월)과 15일(화) 진행된 이번 연수 주제는 ‘본당 주임사제 영성’으로 김희태 신부(교구 총대리)강의를 시작으로 ▲교구 사목방향(사목국장 김원중 신부) ▲본당 행정 전산망 양업시스템 및 그룹웨어(전산담당 이성현)▲교구 회계 및 재정관리(관리국장 김창신 신부) ▲혼인법(사법대리 김진화 신부)등의 본당 사목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2-02-24 12:07:34 -
> 김성봉 신부 부친 故김철환 요셉 형제 장례미사
김성봉 신부(초남이성지 전담) 부친 故 김철환(요셉, 향년 84세)형제의 장례미사가 10월 18일(월) 오전 9시 여의동성당(주임=김시몬 신부)에서 방역지침에 따라 교구청 사제단, 동기 사제, 성지 전담 사제들, 이병호 주교(제7대 전주교구장)와 유가족, 옥현진 주교(광주대교구 보좌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 주교는 강론에서 “고인께서는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으시고 어려운 이웃을 늘 먼저 생각하며 제자다운 삶을 사셨다. 그러니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셨다고 우리는 확신할 수 있다. 우리도 고인처럼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10-20 17:59:50 -
> 이명재 신부 부친 故이강준 유스티노 형제 장례미사
이명재 신부(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부친 故 이강준(유스티노, 향년 85세) 형제의 장례미사가 10월 13일(수) 오전 8시 30분 여의동성당(주임=김시몬 신부)에서 봉헌되었다. 방역지침에 따라 교구청 사제단, 동기 사제, 사회복지 담당 사제들과 이병호 주교(제7대 전주교구장), 유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김희태 신부(교구 총대리)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 신부는 강론에서 “고인께서는 자녀들에게 따로 신앙에 대한 교육, 인간 삶에 대한 지침 등을 열거 교육하시기보다 당신의 삶의 모습으로 몸소 보여주시고 실천하셨다. 영원한 생명에 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10-20 17:56:34 -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
나바위 성당(주임=강승훈 신부)은 9월 11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새 사제, 김대건이 꿈꾸던 세상 ‘다시 첫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강승훈 신부는 “김대건 신부를 묵상해보면 오늘날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우리가 다시 첫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내 삶 안에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힘, 위로의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했다. 1부 ‘청년 김대건 5000km’에서 강석진 신부(개갑 순교성지 담당)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9-30 17: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