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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13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홍보국 보유 미디어자료 게시판 내 결과

  • > 야곱신부의 편지

    종신 복역 중 사면을 받고 출소한 레일라는 눈이 보이지 않는 야곱 신부에게 보내져 신부에게 온 편지를 읽어주는 일을 하게 된다. 삶의 어려움을 적은 이들의 편지에 답장을 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야곱 신부. 레일라는 이러한 야곱 신부의 일을 의미 없는 일이라 여긴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더 이상 편지가 오지 않자 야곱은 실의에 빠지고 레일라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발견하게 되는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레옹 모랭신부

    2차 대전 중 나치에 점령된 프랑스 산간지대의 작은 마을. 젊은 미망인 바르니는 어린 딸 프랑스를 데리고 통신학교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무신론적인 공산주의 투사인 바르니는 어느 날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고 비판하기 위해 성당을 방문한다. 그런데 젊은 신부 레옹 모랭은 오히려 그녀의 주장에 동조하는 반응을 보인다. 정기적으로 종교적인 토론을 벌이게 된 두 사람은, 나치의 박해를 피해 유태인을 숨겨주고 레지스탕스 활동을 지원하면서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바르니는 레옹에 대한 에로틱한 꿈을 꾸게 되는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탁덕 최양업 토마스 신부

    1부는 사제가 되기까지 열정 어린 공부와 마카오에서 보낸 신학생 생활, 한국에 돌아오기 위한 노력, 순교일지의 번역 등을 담고 있다. 2부는 어머니 이성례 마리아의 순교 과정을 통해 박해 당시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신앙을 지켜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3부는 입국 후에 11년간의 땀과 눈물로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선교활동을 하다 돌아가신 신부님의 사목활동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잘 표현하고 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최초의 조선인 신부 김대건 안드레아

    1부는 기도와 성경 공부를 좋아하던 신부님의 어린 시절의 예화를 담고 있다. 2부는 사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신학생으로 발탁되어 마카오에 신학공부를 하러 가는 과정, 마카오에서의 생활, 한국에 입국하기 위한 노력, 사제품을 받고 주교님을 모시고 뱃길로 조선에 입국하기까지의 과정이다. 3부는 김대건 신부의 순교를 다룬다. 입국 후에 신자들을 돌보고, 최양업 신부와 선교사 신부들의 입국을 돕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다 관군에게 체포된다. 그 후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건하게 신앙을 지키다 순교하는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7인의 신부

    남자 형제만 일곱인 폰티피 집안의 장남 아담은 시내에 생활용품을 구입하러 갔다가 엉망인 집안 살림을 해줄 아내감을 찾기로 결심한다. 한편 여관에서 일하는 밀리는 하는 일에 지쳐 있을 무렵 아담의 청혼을 받게 되고 서로에게 첫눈에 끌린 둘은 그 자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달콤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밀리는 아담의 집에 도착한 후 아담이 남자 일곱을 위해 일해줄 가정부 같은 여자가 필요했음을 알고는 서글픔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절망하지 않고 교양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멋대로의 시동생들을 멋쟁이로 만들어 모두 결혼을 시켜야겠다고 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오상의 성 비오 신부의 일생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으로 하느님을 섬겼으며, 1918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간직하며 사셨던 분. 하느님과 내적을 일치했고, 오상의 첫 번째 사제, 기적을 행했고 지금도 행하는 사람, 고통받는 사람들의 위로자,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 그리스도인뿐만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게 하고, 십자가의 예수님이 단순히 기억속에서가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현재에 살아계심을 놀랍게 증거한 성인- 오상의 성 비오신부. 그의 겸손하고 감동적인 삶을 담은 작품이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돈 까밀로 신부의 작은 전쟁

    공산주의자 빼뽀네와 이에 반대하는 믿음 좋은 성직자 돈 까밀로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 어느 지방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마을 사람들의 싸움과 이념적 갈등으로 마을은 반으로 나뉘어졌고, 지방 의회 선출에서 공산당 빼뽀네가 당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공산주의자 빼뽀네의 부정함을 혼내주고자 돈 까밀로 신부는 주먹질도 서슴지 않는다. 이렇듯 마을의 갈등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성 비오 신부는 전쟁과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의 고통을 대신 겪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던 어느 날... 손과 발, 가슴 다섯 군데에 상처를 받게 된다. 오상을 받은 비오 신부는 고해성사와 미사의 은혜로 많은 죄인들을 회개시켰고, 특별히 성모님께 대한 깊은 신심으로 병자들을 치유하는 기적을 이루게 된다. 오상의 고통은 계속되지만 거짓 상처라는 모함과 질투는 끝없이 이어지는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
  • > 성 김대건 신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
  • > 신부신부님 우리 신부

    이탈리아 중북부 시골 마을 바싸에 신부 돈 까밀로와 우직한 읍장 뻬뽀네가 살고 있다. 돈 까밀로는 신앙심이 깊고 자기 주장이 명확하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부이다. 하지만 성당 안에서 점잖게 강론이나 하고 성무만 집행하는 신부는 아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뛰고, 신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주먹질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인 뻬뽀네는 읍장이며 동시에 자동차 수리공이다. 정치적 열정이 너무 넘쳐 노동자 해방의 그날까지 인민을 위해 싸우며 늘 불도저처럼 돌진한다. 맞춤법조차 제대로 모를 정도로 무식…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