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식 게시판 내 결과

• > 신학생 방학 인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6-18 11:59:23
• > 장애인사목협의회 기증차량 축복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0-12-17 12:19:37
• > 신학생 개학인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0-08-17 10:32:44
• > 장애인사목협의회 하계연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8-23 16:46:17
• > 장애인사목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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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에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5-01 11:46:59

기획/특집 게시판 내 결과

• > 신학생 개학 인사

  전주교구 신학생 2022년도 1학기 개학 인사가 2월 14일(월) 오전 10시 유항검관에서 교구 성소국(국장=이준형 신부)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준형 신부는 개학 후 학교생활에 대한 주의사항과 상반기 교구 일정에 맞춘 신학생들의 협조 사항에 대한 일정을 안내하였다.이어진 김선태 주교의 강의에서 하느님 백성으로 함께하는 여정의 정신인 시노달리따스의 의미를 설명하며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경청’이고 그 목적은 ‘식별’이다. 이것이 곧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것으로 여기에는 예외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2-02-24 12:06:49
• > 전주교구 가톨릭 장애인사목협의회 장애인 이동차량 축복식

  전주교구 가톨릭 장애인사목협의회(지도=서철승신부)에서 사용할 장애인 이동차량 축복식이 작년 12월 17일(목) 오전 11시 교구청사 앞에서 거행되었다. 이 축복식에는 주례를 해주신김선태 사도요한 주교와 교구청소속 몇몇 신부들을비롯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박병익 프란치스코 총재와관계자들 그리고 이 차량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게 될 전주교구 가톨릭 장애인사목협의회 회원들10여 명이 자리를 빛내주었다.김선태 주교는축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차량이마련되어 기쁘다. 이 차량을 마련되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2-01 09:09:18
• > 장애인사목협의회를 소개합니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루카 14,13)천주교 전주교구 ‘장애인 사목협의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적 정신에 따라 건전한 삶을 영위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1983년 10월 16일, 故 지정환 신부님을 통해 전주 ‘하나회’(신체장애인 모임 공동체) 창립 미사가 봉헌되었고, 현재에 이르러 교구 사회사목국(국장=김봉술 신부)안에서 장애인 사목협의회라는 명칭으로 변경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0-08-14 10:19:13

좋은 영상 정보 게시판 내 결과

• > [홍보국 좋은영화 상영-136회] 인사이더

  [홍보국 좋은영화 상영-136회]2005년 8월 24일 감독 : 마이클만 주연 : 알파치노, 러셀크로우, 크리스토퍼 클로머 상영시간 : 157 (분) 등급 : 12세 관람가 영화내용 : 제프리 위건드 박사(Jeffrey Wigand:러셀 크로우 분)는 미시시피주와 기타 49개주 정부가 담배를 생산하는 재벌 기업 "브라운 & 윌리암슨"을 상대로한 사상초유의 2500억 달러짜리 소송의 주요 증인인데, 바로 그 재벌 기업의 연구개발분야 중역이어서 그 기업의 내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담배회사가 10여년간…

  홍보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5-08-29 00:00:00

홍보국 보유 미디어자료 게시판 내 결과

• > 인사이드 잡

  미국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신청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은 미국 경제를 뒤흔들었다. 월 스트리트 쇼크로 글로벌 주식 시장은 그 즉시 휘청거렸다. 전 세계는 수십 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경제 침체는 계속되었다. 집 값과 자산은 대폭락했고, 3천만 명이 해고됐으며, 5천만 서민들은 극빈자가 되었다. 세계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지만… 여전히 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있을 주범들은 과연 어디 있는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