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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성당 | 김석규 세례자 요한 신부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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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21 조회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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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규 세레자 요한 신부는 110() 수송동성당(주임=이장춘 신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눈이 많이 내린 날씨에도 교구 사제단과 신학생들, 수도자들, 신자들이 성전과 야외 천막, 교육관을 가득 메우며 새 사제를 축하해 주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필리 1,21)를 서품 성구로 정한 김 신부는 사제로써 첫걸음을 떼게 되어 벅차고 설렘이 가득하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그리스도께서 저와 함께하셨음을 깨닫고 감사드린다.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사제로 살아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사 후 신자들은 새 사제가 성령의 은총으로 베푸는 안수 예식에 참여하였다. 김석규 신부는 교구 발령에 따라 인후동성당에서 사목 하게 된다.

 

| 취재 : 신현숙(교구 기자단), 사진 : 전순철(교구 가톨릭사진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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