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성당 | 전동성당 사제관 건립 100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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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02 조회 82회본문
전동성당(주임=김성봉 신부)은 5월 27일(수) 오후 7시 신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제관 건립 100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제관 옆 피에타 상 앞 야외에서 펼쳐진 1부 공연에서는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전수빈, 첼리스트 강효정, 전동성당 미리암 성가대가 출연해 다채로운 성가와 클래식 선율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성당 내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에서는 역대 교구장과 주임·보좌 신부들의 모습을 담은 AI 영상 인사가 상영되었으며, 첼로 연주와 고성현의 앵콜송이 이어지며 신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성봉 신부는 “100년이 흐르는 동안 베풀어 주신 하느님 사랑에 감사드리기 위해서 사제관 건립 100주년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저희 사제들이 온전히 사목에 전념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신 모든 신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취재 : 이진주, 사진 : 김도숙(교구 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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