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사제 월례묵상회 개최 - ‘성령 안에서 대화’로 시노드적 교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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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26 조회 53회본문
교구 사목국(국장=박상운 신부)은 3월 19일(목)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교구 사제 월례묵상회를 개최했다.
‘교구 설정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복음화’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묵상회에서 박상운 신부는 “교구의 새로운 복음화 여정을 위해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듣고 식별하는 풍성한 도구인 ‘성령 안에서 대화’가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참석 사제들이 직접 ‘성령 안에서 대화’에 참여하는 시간이 진행되었다. ‘성령 안에서 대화’는 함께 모이는 것, 상호 경청, 대화, 공동체적 식별, 성령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드러내는 동의 형성, 그리고 분화된 공동 책임성 안에서의 의사 결정 과정을 포함한다. 이날 월례묵상회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와 교구 사제들은 12개 조로 나뉘어 주어진 질문을 중심으로 ‘성령 안에서 대화’에 참여하며 시노드적 교회의 모습을 체험했다.
사목국은 앞으로도 ‘성령 안에서 대화’가 교구 전반에 확산되어 더욱 깊은 친교와 공동 식별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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