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베트남 공동체 주보성인 기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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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18 조회 4회본문
교구 이주사목국(국장=이선홍 신부)은 6월 14일(주일) 창인동성당에서 210명의 베트남 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공동체 주보성인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베트남어로 진행된 미사에서 칸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한국순교복자수도회)는 “안토니오 성인의 전구를 통해 눈에 보이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것을 넘어, 현대인들이 삶의 분주함과 역경 속에서 상실해 버린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들(평화, 기쁨, 사랑,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신앙)’을 되찾고, 나아가 우리 각자의 일상적인 삶 자체를 통해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익산 베트남 공동체는 2008년 설립 미사를 시작으로 2019년 파도바 안토니오 성인을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일(오후 4시)에 창인동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6월 넷째주에는 혼배미사와 유아세례가 있을 예정이다.
| 유인숙(교구 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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