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여중고 주보축일 미사 및 근속 교원 표창식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6-06-24 조회 6회본문
학교법인 해성학원(이사장=김선태 주교) 성심여자중학교(교장=정봉모)와 고등학교(교장=양승욱 신부)는 6월 19일(금) ‘2026년 주보축일 미사 및 근속교원 표창식’을 가졌다. 교구장 김선태 주교가 집전한 미사 중에 22명(교사 5명,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7명)의 교사와 학생이 견진성사를 받았다.
강론에서 김 주교는 “우리를 정말 더럽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라고 묻고,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마귀, 사기, 방탕 등이 나온다.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견진 성사를 통해 성령의 은총을 받음으로써, 이 성령께서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시고, 그래서 하느님 안에 머물러 있도록 적극적으로 은총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근속 교원 표창식에서 김 주교는 30년 근속 박종기 교사(성심여중), 행정실 소지숙 교사(성심여고), 20년 근속 하윤정 수녀에게 표창 기념품(메달)을 수여하면서, 30년 간의 인내와 기쁨, 그리고 희생을 통해 학교와 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했다.
| 노태영(교구 기자단) |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