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창립자 축일 기념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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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9-04 조회 10회본문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는 8월 29일(토) 성요셉동산양로원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 주례로 수도회 창립자 잔쥬강 성녀의 축일을 기념하는 미사를 봉헌하였다.
김 주교는 “육신이 쇠하고 흰머리가 늘어가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 쌓여가는 훈장이다. 연약할 때 비로소 우리는 온전히 하느님의 크신 힘에 의지하는 진정한 신앙을 배우게 된다.”라고 용기를 복돋우며 “여러분의 눈물 어린 기도가 세상에 평화와 화해를 가져다주는 가장 빛나는 보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미사는 가난하면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으로 성인 반열에 오른 성녀 잔 쥬강의 정신을 되새기며 함께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현화진(교구 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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