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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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15 조회 19회본문
전주교구에 새 사제 2명과 부제 2명이 탄생했다.
전주교구 ‘2026년도 사제·부제 서품식’이 1월 8일(목) 오후 2시,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거행되었다. 이날 서품식에는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신학생, 신자 등 3,300여 명이 참석해 사제와 부제로 첫발을 내딛는 수품자들을 축복했다. 또한 사제성소에 대한 관심과 성소증진을 위해 각 본당 초·중·고 학생들이 초대되어 서품식의 의미를 더했다.
김 주교는 강론에서 “그리스도와의 우정이 기쁠때나 슬플 때 언제나 여러분의 삶 전체에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주님께서 여러분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는 사랑을 느낀다며, 맡겨주신 사제직에 충실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서품예식에 이어진 축하식에서 김대영 신부(교구사제단 대표)는 “두 분 신부님의 수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함께하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재승 신부는 새 사제를 대표해 “부족한 저희를 사랑의 도구로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으로 화답했다.
| 취재 : 유인숙(교구 기자단), 사진 : 가톨릭사진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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