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지역 성전 신축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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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29 조회 81회본문
솔내성당(주임=여혁구 신부)은 4월 25일(토) 오후 2시, 에코지역 성당 신축부지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성전 건축 축복 예식과 신축 기공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교구 사제단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본당 신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주교는 성전 신축을 위해 교우 여러분의 적극적 노력과 기도를 통해 기금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였기에 오늘 기공식을 할 수 있다면서, “성전 신축과정에서 여러분들은 주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을 더욱 깊게 체험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주교는 “본당 신부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성전 신축과 같은 큰 일을 하다 보면 간혹 의견이 서로 달라 대립과 갈등이 생겨 자칫 큰 어려움에 이를 수 있지만, 의견이 다를 때마다 본당 신부님을 중심으로 일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솔내성당은 1999년 1월, 송천동성당에서 분가하여 설립 당시 신자 수 2,000여 명이었고, 성전 주변에 에코 신도시가 형성되어 현재 3,760여 명이 되었다. 여혁구 신부는 “솔내 공동체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에코지역 성당이 완공되어 성전에서 하느님 말씀이 선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신축 성당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구조+일반철골구조로 지어지며, 대지면적 4,863㎡(1,473평), 공사연면적 1,755㎡(531평)으로 1층에는 사무실과 회합실(10개), 다목적실, 주방, 2층에는 250석 규모의 대성전과 고해실, 제의실, 3층에는 성가대와 유아실, 사제관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설계는 ㈜종합건축사사무소 장원, 감리는 정 건축사사무소, 시공은 ㈜동현 종합건설이 맡아 진행한다.
에코지역 성당의 위치는 덕진구 전미동 1가 608-10, 12번지(2필지)이며, 관할 구역은 송천 3동 전지역과 전미동 1가 전 지역이고, 총 세대수는 584세대 1,541명이다.
| 노태영(교구 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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