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성령 대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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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5-07 조회 35회본문
전주교구 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지도=김대영 신부, 회장=김향숙)는 5월 2일(토) 평화의 전당에서 성령 대 피정을 개최하였다. ‘참된 행복’을 주제로 열린 대 피정에는 600여 신자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 율동과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파견 미사를 주례한 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오늘 대 피정의 주제가 ‘참된 행복’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마태5,8)라는 구절은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이다. 깨끗한 마음은 무엇일까? 여기에는 2가지가 있다. 첫째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지 않으면 깨끗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 하느님은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분을 굳게 신뢰하고 내어 맡기자. 둘째는 조건 없이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을 만나려는 갈망이 있어야 한다. 갈망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새겨주었기에 악마도 파괴할 수 없다. 매일 이 두 가지 요소를 인식하고 마음에 새기면 하느님을 만나려는 갈망이 커지고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정에 참여한 최은숙(필립바, 축동) 자매는 “여기 오기 전까지 망설였는데 강의와 성령 기도 시간을 통해 큰 은총을 체험하고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대영 신부는 “마음의 상처, 각종 문제를 안고 온 분들, 병든 이들이 한데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는 이것이 기적이고,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이 천국이다. 참 기쁨과 참 행복이 우리 삶에 가득하여 살아계신 하느님을 온 골수와 세포로 찬양하자.”라고 격려했다.
| 취재 : 신현숙(교구 기자단), 사진 : 전주교구 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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