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본당 생태환경분과위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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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7-10 조회 50회본문
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길성환 신부)는 6월 27일(토) 본당 생태환경분과위원을 대 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와 AI 기술 확산에 따른 전력 수급 문제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와 생태적 책임의 방향을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정신으로 바라보기 위한 하승수 변호사(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20여 개 본당의 생태환경분과 위원 7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하 변호사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에너지 문제와 송전탑, 핵발전-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고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주최한 길 신부는 “새만금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70여 차례가 넘는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면서 “생태환경의 문제해결을 위한 친환경 생활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생태환경 정책이나 더 고차원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 노태영(교구 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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