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WYD 전주 교구대회 기념 음반 「만남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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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8-24 조회 112회본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 전주 교구대회 기념 음반이 제작되었다. 이를 위해 2025 세계젊은이의 날을 맞이하여 제5회 전주교구 창작성가제를 개최하였고, 12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개곡이 기념음반에 최종 수록되었다.
전주 교구대회 기념 음반 <만남Encounter>은 올해 1-2월 편곡 작업을 거쳐, 지난 7월 발매 되었다.(음원사이트 공개)
음반에 수록된 6곡은 금암성당 청년회 ‘우리 하나되어’, 그룹사운드 창세기 ‘주를 전하리’, 덕진성당 돈보스코회 ‘함께, 희망의 노래’, 신동성당 LUX ‘알렐루야’, 4050음악기도회 ‘내 삶의 모든 순간’, 교구 청년연합 주게더 ‘주님, 우리 함께’이며, 모든 곡이 WYD를 향한 기대와 희망이 담겨있다.
이승우 바오로 형제(창작성가제 대상, 금암)는 “각자의 삶이 바쁘고 힘들어, 주님과 멀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세상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주님 안에서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얻기 바라며 항상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노래로 전하고 싶었다.”며 곡을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WYD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듣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WYD를 준비하고 있는 백승운 신부(WYD 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는 “찬양은 그 자체로 훌륭한 기도이다. 세계청년대회는 우리가 처음 겪는 일이기에 준비하는 길이 낯설고 고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앨범의 찬양을 듣고 따라 부르는 가운데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 음반에 수록된 6곡은 순차적으로 율동 찬양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교구대회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WYD 전주 교구대회 기간에 전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찬양하게 될 것이다. 기념 음반의 제목처럼 이 음반을 통해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기를, 전주를 찾을 순례자들과 함께 이 노래를 부르며 신앙 안에서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하나 되기를 꿈꾸어보자.
| 김동옥(교구 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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