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전주교구 작은도서관〉, 신자와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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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9-29 조회 86회본문
〈천주교 전주교구 작은도서관〉이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새롭게 모습을 갖추고, 교구민과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유항검관 바닥 공사로 도서관 내부의 모든 물품을 옮겼다가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기존 공간과 서가를 새롭게 정돈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열람 환경을 개선했다. 개인 독서 공간도 새롭게 배치하고, 청년성서 소그룹 나눔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도서관의 책과 자료도 새롭게 정리했다. 특히 교구장 주교님과 신부님들의 논문을 정리하고, 해외에서 공부한 신부님들이 기증한 도서들을 언어별로 분류하여 배치했다.
도서관은 토요일과 주일, 공휴일 및 신학원 방학기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점심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학기부터는 전주교구 신자뿐만 아니라 중앙동·풍남동·노송동에 거주하는 시민도 도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장을 맡고 있는 유관희 신부는 “천주교 전주교구 작은도서관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편안하게 책을 읽으실 수 있도록 공간을 정비했으며, 이제는 도서 대출도 가능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작은도서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천주교 전주교구 작은도서관〉은 신자와 지역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 063-230-1194 전주가톨릭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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