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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공동체의 따스한 열기로 모자이크한 \"성 모자상\"_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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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9-08 조회 2,1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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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소 공동체의 따스한 열기로 똘똘 뭉친 군산 나운2동 본당 3구역 2반 반원들은 오늘도 임경자(로사리아)반장의 가정에 모여 성 모자상 모자이크 작품 만들기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이 달 26∼29일까지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본당 신자 취미 작품 전시회에 출품할 모자이크 "성 모자상"을 지난 8월 25일부터 반원들이 합작품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임반장은 이번 작품을 소 공동체 활성화의 방안으로 반원들이 함께 모여 만들기로 구상하고, 상본에 착안하여 성 모자상을 화가로 활동하는 본당 류인하(아니시아)자매가 커다란 화폭에 밑그림을 그림으로써 시작하였다. 2㎝의 종이배를 일일이 붙이고 얼굴 부분은 쌀, 보리, 콩, 수수 등의 곡식알로 붙여서 만들기 때문에 여간 공력이 들어가지 않지만, 반원들은 매일 모여서 함께 작품을 만들며 서로의 가정사와 신앙이야기를 나누다보면 8∼9명의 반원들이 새벽까지 작품을 만들 때도 있었다고 한다. 작년에 제주도에서 이사온 서강미(말가리다)자매는 "객지에 와서 한동안은 집에만 있어서 쓸쓸했는데 소 공동체 활동이 재미있어서 요즘은 살맛이 난다."며 함박웃음을 터뜨린다. 임반장은 "본당에서 하는 행사에 소 공동체에서 협조하는게 가장 좋은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모든 반원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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