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 주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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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7본문
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3월 25일(주일) 수류성당(주임=김주형 신부)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미사를 집전했다.
김선태 주교는 강론에서 “수난 복음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거역하지 않는 모습이다. 하느님의 뜻에 거역하지 않는 삶을 사셨고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하느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자기 자신을 낮추는 삶,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삶을 살 수 있도록 미사 중에 기도하고 이번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의 그 길을 깊이 묵상 하도록 하자.”라고 당부했다.
김선태 주교는 강론에서 “수난 복음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거역하지 않는 모습이다. 하느님의 뜻에 거역하지 않는 삶을 사셨고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하느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자기 자신을 낮추는 삶,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삶을 살 수 있도록 미사 중에 기도하고 이번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의 그 길을 깊이 묵상 하도록 하자.”라고 당부했다.
송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