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교황 담화 제목에 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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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16 17:23 조회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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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촉진부
제112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교황 담화 제목에 관한 공지
“이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레오 14세 교황 성하께서는 제112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교황 담화의 제목으로 “이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라도”를 선택하셨습니다. 이는 마태오 복음의 다음 구절을 분명히 반영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마태 18,5). 이러한 제목을 선정하심으로써, 교황 성하께서는 이주와 직접 연관된 미성년자들에 대한 교회의 염려를 표명하고, 복음의 가르침대로 그들 모두를 환영해야 할 의무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자 하십니다.
교황들께서 이 문제에 대하여 권위 있게 다루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현재의 이주 상황은 우리 가운데에서 가장 어린 사람들의 권리와 존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새로운 도전들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시급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는 숫자나 비율을 논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단 한 명의 어린이도’ 지극히 큰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Press Release of the Dicastery for Promoting Integral Human Development, Title of the Message for the 112th 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 “Even just one of these children,” 2026.4.9., 이탈리아어도 참조>
각 언어(5개):
https://press.vatican.va/content/salastampa/it/bollettino/pubblico/2026/04/09/0270/0057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