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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목국
가정의 성화를 위한 미사 안내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시고 함께 하시는 우리 가정이 더욱더 거룩하게 변화하고 하느님을 가정에 중심에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가정의 성화를 위한 미사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모든 가족들이 사랑으로 일치하여 예수님과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을 본받을 수 있도록 은총을 함께 구하도록 합시다. 1. 일시: 2026년 10월 12일(월) 오전 11시2. 장소: 치명자산성지 자비의 성전3. 문의: 가정사목국 063-285-1031/010-2194-1021*. 미사 중 초 봉헌이 있습니다.(1,000원) 
10-10
홍보실
[주한 교황대사 강론]제26회 요안루갈다제 순교자현양 장엄미사
주한 교황대사 강론제26회 요안루갈다제 순교자현양 장엄미사  천주교 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2026년 10월 3일(토)독서: 2마카 6,18.21.24-31; 로마 8,31ㄴ-39; 요한 12,24-26 존경하는 주교님, 사랑하는 형제 사제 여러분, 사랑하는 수도자 여러분,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순교자들의 증거로 가득하고, 그분들의 피로 태어난 이곳 치명자산성지에서 여러분과 다시 만나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순례자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왔습니다.저를 전주교구로 초대하여 주시고, 이 장엄미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전주교구장 김선태 사도 요한 주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순교자들의 집” 전주교구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환대에도 크게 감동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레오 14세 교황님의 인사와 영적 친밀함을 전하며, 오늘 우리의 만남이 전주 교구와 로마 교회, 그리고 첫 그리스도인들과 사도 베드로와 바오로의 피 위에 세워진 보편 교회가 서로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포옹처럼 느껴지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매년 이 “순교자들의 산” 치명자산에 모여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의 상징을 되새기고 계십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서 바라보는 이 풍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곳을 둘러싼 무성한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신심 깊은 수많은 신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줍니다. 이 모습이야말로 순교자들의 희생이 오늘날 신앙을 꽃피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목숨을 바쳐 그리스도께 대한 충실함을 증언한 남녀 신앙인들의 이야기가 한층 더 깊이 다가옵니다. 그분들의 삶은 시대를 초월해 하느님께서 교회에 끊임없이 새로운 영웅을 일으켜 주신 데 대한 감사와 찬양을 우리 마음속에 불러일으킵니다.  위대한 교부 한 분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공로에 관을 씌우실 때, 사실은 당신의 선물에 관을 씌우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아우구스티노 성인, 「서한」 194). 실제로 신앙은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선물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령으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시대마다 놀라운 성덕의 모습을 빚어내십니다.  이 “순교자들의 산”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듯 깊은 고요가 감돌고 있습니다. 산들바람이 고목 사이를 스치며 지난 시절의 이야기를 우리 귀에 들려줍니다. 이곳에는 “호남의 사도”로 불린 복자 유항검 아우구스티노(1756–1801)와 그 가족 여섯 분이 잠들어 계십니다. 이분들은 1801년 박해 때 전주에서 순교하셨고, 유해는 훗날 이 산으로 옮겨져 함께 안장되었습니다. 산의 이름도 이분들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십자가의 신비가 가장 두드러지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순교란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분의 제자들과 그분을 믿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오늘도 살아 있는 현실이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신비, 곧 극도의 약함이 부활의 힘으로 바뀌는 그 신비를 경외합니다. 그리고 순교자들의 이야기는 십자가에 관한 설교, 곧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1코린 1,18)인 그 말씀의 의미를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되살려 줍니다. 한국 교회 전체는 순교자들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이 땅에 교회의 봄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한국의 모든 순교자를 기념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뜻깊은 일입니다.전주 교구는 여러 해 전부터 ‘축제’라는 특별한 기회를 통해, 올해로 스물여섯 번째를 맞이한 요안루갈다제를 처음으로 사흘간의 순례로 확대하여 이 땅의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습니다. 전주 교구는 그 안에서 묵상과 참된 기도의 이유를 발견하며, 바로 갈바리아 산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생명을 주러 오시는 분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이들의 모범을 신자들이 묵상할 수 있도록 제시해 왔습니다. 오늘날에도 십자가의 길 위에는 고통받고 방황하는 우리 시대의 인류가 있습니다. 그 길에는 유배자와 추방당한 이들의 발걸음, 실망하며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의 발걸음, 버려진 아이의 발걸음, 병든 이와 홀로 남은 노인, 그리고 처형장으로 향하는 사형수의 휘청이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또한, 온갖 전쟁과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여인들의 발걸음도 있습니다. 순교자들은 결코 무력이나 권력으로 맞서 싸우지 않습니다. 그들의 참된 힘은 양심을 저버리지 않으려는 마음, 그리고 그로 인해 고통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연약함 안에 있습니다.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목숨을 “미워하라”고 하십니다. 이 요구가 너무 지나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우리 안의 이기심을 미워하라는 뜻입니다. 이기심에 사로잡히면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삶을 움켜쥐게 되고, 결국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낭비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히려 ‘밀알’의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결국 그렇게 사신 분이십니다. 결국 두려움을 이겨내고, 내 것을 잃을까 망설이지 말고, 하느님과 이웃을 위하여 내 모든 것을 내어놓는 것, 이것야말로 우리가 따라야 할 길입니다. 정말로 자기 자신을 버리고 산다는 것은, 의무를 소홀히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의 힘으로 맡은 바를 충실하게 완수하면서 갈바리아 산을 외면하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실한 희생의 길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결국 한 알의 밀알처럼 겉으로는 없어지는 것 같지만, 썩지 않는 열매로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새로운 세상이 조금씩 열리는 게 느껴집니다. 그때 사랑은 의무가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 되고, 자신을 내어주는 일에서 큰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복자 유중철 요한과 복녀 이순이 루갈다는 좋은 모범입니다. 두 사람은 양반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혼인하기도 전에 서로 하느님께 온전히 자신을 바치고 싶다는 열망을 키웠습니다. 요한은 열아홉, 루갈다는 열여섯 살에 혼인했는데, 혼인 후 한 달 만에 “오누이처럼” 살기로 약속했고, 아무리 서로 다정하게 사랑해도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시인 타고르는 “정결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넘칠 때 주어지는 부요함”이라고 했습니다. 그 약속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기도와 묵상으로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두 사람은 또 다른 소원을 품고 함께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순교자로 함께 죽게 해 달라는 바람이었습니다. 결국 혼인한 지 4년 뒤, 같은 박해 속에서 몇 달 차이를 두고 두 사람 모두 순교하게 됩니다. 요한은 1801년 11월 14일, 루갈다는 1802년 1월 31일에 하느님 곁으로 갔습니다. 여러분께서 이번 축제의 주제로 삼으신 말씀,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다”(아가 8,6)는 표현이 정말 실감납니다. 이 부부의 집은 수도원 같았습니다. 그리스도교 양성의 자리였고, 무엇보다 기도의 공간이었습니다. 영웅적인 사랑, 복음 선포, 기도, 그리고 순교의 피, 이 모든 것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신앙의 증거이자 용기의 밑거름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가정들은, 이 젊은 부부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혼인이 무엇인지 다시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서로의 하느님께 드린 약속을 존중하고, 힘든 밤엔 기도로 서로에게 힘을 주며, 배우자를 향한 사랑이 날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깊어지는 것, 바로 그것이 혼인의 핵심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신앙을 증언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책임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믿고 싶어 하지 않는 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앙은 때때로 이런 장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누군가는 복음에서 말하는 용서와 화해조차도 꺼리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대가 어쩌면 ‘순교의 시간’, 곧 신앙의 증거가 필요한 때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신앙을 숨기거나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는 일을 두려워해서도 안 됩니다. 특히, 복녀 루갈다가 감옥에서 어머니와 언니에게 쓴 두 통의 편지는 지금 읽어도 큰 감동을 줍니다. 그 편지에는 깊은 신심과 가족에 대한 정, 공동체 삶, 그리고 교육 수준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는 역사적으로도 정말 소중한 자료입니다. 루갈다는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듯, 살아 숨쉬는 언어와 깊은 신앙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합니다.루갈다는 체포되던 순간부터 “우리는 모두 함께 천국에 갈 것”이라며 가족들을 다독였습니다. 옥중에서 언니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런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우리 다섯 명은 목숨을 다해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바치기로 굳게 마음을 모았습니다. 서로 마음을 열었더니, 모두가 하느님을 위해 죽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우리의 모든 미련과 근심마저 사라졌지요. 날마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자라나고 있고, 그분의 기쁨이 우리 마음속에 커집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더는 걱정이 남아 있지 않은 듯합니다.” 그리고 이미 순교한 남편의 옷가지가 전해졌을 때, 루갈다는 그 속에서 몰래 숨겨 둔 한 줄의 쪽지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누이여,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이 쪽지는, 우리가 제2독서에서 들었던 사도의 물음,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로마 8,35)이라는 물음에, 삶으로 보여 준 응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인들의 축일에는 교회의 풍요로움과 성령의 창조적인 권능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성덕이란 참으로 성령의 일이며, 교회가 늘 가르쳐 온 대로 성령 안에서의 삶이자 위로자이신 성령의 신비로운 활동의 열매이기도 합니다.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는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요한과 루갈다 역시 여러분 또래였습니다. 젊을 때 하느님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요구하는 사랑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전주의 순교자들은 역사의 뒤안길에만 머무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여러분의 형이자 누이로,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 걷고 계십니다.한국의 성인 순교자들과 복자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때에, 성덕으로의 초대는 더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우리 안에 울려 퍼져야 합니다. 우리 또한 성인답게 살겠다는 결심으로 그 부름에 응답해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여정이 지향하는 가장 높은 목표가 바로 성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해 과감히 나아가야 합니다. 순교자들의 모후이신 성모님의 어머니다운 보호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깁시다. 그리고 한국의 성인·복자 순교자들의 천상 전구를 청하며, 그분들의 변함없는 영웅적 신앙을 본받을 수 있는 힘을 하느님께 받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10-08
홍보실
2026년도 위령의 날 합동 위령미사 안내
세상을 떠난 교구 사제들과 교우들을 위한 2026년도 위령의 날 합동 위령미사가 치명자산성지 성직자 새묘지에서 거행됩니다. 새로이 마련된 묘지에서 봉헌되는 미사에 선종 사제 가족 및 본당 애령회원, 신자 분들이 함께 하시어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2026. 11. 2.(월) 10:002. 장소: 치명자산성지 성직자묘지3. 주례: 교구장 김선태 주교4. 기타   가. 참석하시는 신부님들은 자색 영대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나. 미사 후 성직자 묘지에서 합동으로 연도를 바칩니다.  
10-08
생태환경위원회
2026년 제8기 생태사도영성학교
  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2026년도 기후위기 극복과 생태영성을 위한 ‘제8기 생태사도영성학교’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창조시기의 주제(‘살아있는 물_살아있는 물에 잠기기’)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새만금의 물문제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며, 현황과 대응 방안, 현장 생태 방문 등을 통해 더 깊은 생태영성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오니 본당 생태환경분과 위원 뿐만아니라 생태영성 활동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1. 일   시: 2026. 10. 31.(토) 09:30~16:302. 장   소: 교구청 유항검관 4층 강당 / 새만금 갯벌 현장3. 강   사: 고은경 미카엘라 소장(Ecogreen환경교육연구소)4. 주   제: ‘살아있는 물_살아 있는 물에 잠기기’5. 참석대상: 생태환경분과위원 및 생태영성 활동에 관심 있는 분6. 참 가 비: 1인당 금 10,000원(일만원) / 전북 1013-01-4272280 (재)천주교유지재단(생태00본당으로 입금 요망)7. 준 비 물: 필기도구, 개인컵 등 ※생태환경을 위해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8. 신청마감: 2026. 10. 21.(수)까지<Fax 063) 230-1177, ecoharmony@jcatholic.or.kr>, 문의- ☏ 010-9063-9927  
10-08
가정사목국
여섯 번째 행복한 여정 안내
가정사목국에서는 2024-2026 교구장 사목교서 "새로운 가정 복음화"의 실천과제로행복한 여정 피정을 실시해 왔습니다.국내 저명한 강사를 모시고 1박 2일의 피정을 통해 하느님 안에서의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이 피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번 행복한 여정의 강사는 교구장이신 김선태 사도요한 주교님이십니다.구약성경의 요셉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여정 안에 의미있는 강의를 해 주실 예정입니다.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일정: 2026년 10월 31일(토) 오후 2시 30분 - 11월 1일(일) 오후 1시2. 장소: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피정의 집3. 참가비: 10만원/1인(1인실을 원할 경우 13만원), 선착순 100명.4. 문의: 교구 가정사목국 063-285-1031/ 010-2194-1021(문자)5. 신청기한: 10월 16일(금)
10-03
가정사목국
청년 마음 건강 콘서트 안내
어려운 힘겨운 상황을 견디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젊은이들이 늘어나는 요즘, 가정사목국에서는전라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여러 생명 수호 운동을진행,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마음건강(2040) 토크콘서트'가개최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주제: 남들보다 늦은 것 같아 조급한 당신에게2. 일시: 2026. 11. 14.(토) 14:00 ~ 18:003. 장소: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슈퍼스타홀)4. 대상: 전북특별자치도민5. 내용: 1부 -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기(김경일 교수)           2부 - 하루 끝에 건네는 위로(가수 김나영)6. 참가비: 무료7. 신청방법: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신청 또는 아래 링크 클릭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lrKDNKvC0KEAdff8erJ0reZK6SqDgMOgHHEV20IgQgaW1RA/viewform?usp=header8. 문의: 천주교 전주교구 가정사목국 063-285-1031 
10-02
성소국
2026년 전주교구 사제양성후원회 회원의 날
 
10-01
가정사목국
기도가 필요한 가정을 위한 미사 안내
지금 이 순간, 힘겹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귀한 보금자리인 가정 안에서 우리 가족들이 사랑과 일치로 화목과 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는 이 미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2026년 10월 5일(월) 오전 11시2. 장소: 천주교 전주교구청 유항검관 4층 강당3. 문의: 가정사목국 063-285-1031/010-2194-1021*. 미사 중 초 봉헌이 있습니다.(1,000원) 
10-01
가톨릭 생명 교육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전주성심여고를 찾은 한국틴스타 김혜정 프로그램 총괄 디렉터가 학생과 함께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를 손으로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틴스타 제공코로나19 이후로 중단됐던 한국틴스타의 ‘청소년을 위한 틴스타 프로그램’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전주성심여고, 부산 성모여고 등 학교 공강과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성(性)’을 선물로 받아들이고 올바른 자기결정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게 된 것이다.특히 전주성심여고의 경우 1학년 학생 27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말부터 올해 1년에 걸쳐 청소년을 위한 틴스타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해 눈길을 끈다. 전주성심여고 종교감 채주원 신부는 “사제품을 받은 2018년쯤 심화되는 남녀 갈등과 이후 낙태죄 처벌조항의 헌법 불합치 결정 등 일련의 사건들을 목격하며 생명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며 “종교교육을 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했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면서 틴스타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틴스타는 ‘성인의 책임감이라는 맥락에서 본 성교육’을 의미한다. 본성(여성 또는 남성)을 바탕으로 고유한 인격을 지닌 인간이 성적 능력과 생식력을 자각, 자기결정 능력을 갖춰 상호 인격적 관계를 맺도록 하는 가톨릭 성교육이다. 청소년을 위한 틴스타 프로그램은 학생이 성장기에 있는 자신의 몸을 점진적으로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위해 한국틴스타는 전국 교사 8명을 모집해 전주성심여고에 파견했다. 교사 파견을 통해 코로나 시기 이행할 수 없었던 청소년을 위한 틴스타 프로그램이 올해 드디어 재개된 것이다. 틴스타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교사 양성 워크숍을 수료하고, 매년 재교육을 통해 자질을 갖춘 전문 인력이다.전주성심여고 1학년 학생들은 3월 틴스타 교육 첫 시간에 평소 성과 관련해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임신과 출산·성관계 등 궁금했지만 주변에 쉽게 묻지 못했던 내용을 익혔다. 한국틴스타 김혜정(베로니카) 프로그램 총괄 디렉터는 “틴스타 교육은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서·사회·지성·영성적인 면에서 총체적으로 성을 이해하고 성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힘쓴다”며 “성에 대한 올바른 관점이 형성되면 분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전주성심여고 학생들은 ‘여성의 몸’, ‘생리주기의 여러 양상’, ‘신체 변화와 감정 변화’를 비롯해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이성 교제’, ‘대중매체와 성적인 태도’, ‘책임 있는 태도’ 등 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익히게 된다. 한국틴스타 대표 손호빈(서울대교구) 신부는 “우리 삶의 본질적 주제인 성·생명·사랑을 다루는 청소년기 인격적 성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성과 관련된 각종 사안을 일찌감치 분별력을 갖고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가톨릭평화신문 https://news.cpbc.co.kr/article/1156458​
04-22
교황청 ‘현대 사회 부도덕’ 지적 「무한한 존엄성」 공개
    교황청 신앙교리부 장관 박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이 8일 교황청 공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한한 존엄성」 단행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OSV교황청이 성전환 수술과 대리모 임신·출산 행위 등을 낙태·안락사와 같은 ‘인간 존엄성을 침해하는 중대한 행위''로 명시했다.교황청 신앙교리부(장관 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추기경)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언 「무한한 존엄성」(Dignitas infinita)을 발표했다. 인간 존엄을 해치는 현대 사회의 무분별한 비윤리적 행태를 바로잡기 위한 선언이다. 교황청은 ‘현대 사회의 부도덕함’을 지적한 이번 선언을 5년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선언문 내용 전체를 검토하고 승인했다.교황청은 A4용지 20여 쪽 분량의 선언문을 통해 양도할 수 없는 생명 존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을 당부했다. 교황청은 “우리가 지닌 양도할 수 없는 존엄성은 모든 문화적·사회적 상황과 별개로 인간 모두가 받은 선물”이라며 “이는 태아는 물론 의식이 없는 사람부터 죽음을 앞둔 노인까지 모두에게 동등하다”고 강조했다.교황청은 선언을 통해 오늘날 ‘인간 존엄을 침해하는 중대한 행위’를 낱낱이 지적했다. 교황청은 “살인과 대량 학살·낙태·안락사·자살·사형·육체적 고문·가스라이팅 등 부당한 심리적 압박은 생명 자체에 대한 범죄이며 인간 존엄에 반하는 행위”라며 “이 밖에도 매춘과 인신매매 등은 인간을 책임감 있는 인격체가 아니라 이윤을 위한 도구로 취급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교황청은 또 전쟁과 빈곤, 난민 문제도 “인간 존엄성을 부정하는 비극이자 인류의 패배”라며 성찰과 행동을 촉구했다.성전환 수술과 대리모, 생물학적 성을 부인하는 ‘젠더 이론’에 대해서도 “인간 생명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교황청은 “대리모 행위는 아이를 생명을 지닌 존엄한 존재가 아니라 단순한 물건으로 취급하며 아이는 물론 여성의 존엄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며 “아이는 항상 선물이지 상업적 계약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교황청은 ‘존엄사’로 불리는 안락사·조력 자살에 대해서도 “고통으로 인해 환자가 ‘본질적으로 양도할 수 없는’ 자신의 존엄성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니다”며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 바로 ‘권리’”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황청은 성전환과 ‘젠더 이론’에 대해 “하느님께서는 남성과 여성을 생물학적으로 다른 별개의 존재로 창조하셨기에 그 계획을 손대거나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된다”며 “원칙적으로 모든 성 변경 시도는 그 사람이 수태 순간부터 받은 고유한 존엄성을 위협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교황청은 이외에도 성적 학대와 여성에 대한 폭력, 사이버 괴롭힘 등을 언급하며 “모든 상황을 초월해 인간 존엄성에 대한 존중이 모든 공동선을 위한 노력과 법률 시스템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출처 : 가톨릭평화신문 https://news.cpbc.co.kr/article/1156452
04-22
실의에 빠진 유가족 다독이고 약자의 편에서 정의 외치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세월호와 함께한 수원교구의 여정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온 국민을 충격과 슬픔에 빠뜨린 이 사건으로 희생된 이들 가운데 신자들 대부분이 수원교구 관할지역 주민이었다. 수원교구는 지난 10년 동안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유가족들 곁에 함께하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해왔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곁에 함께해 온 교구의 여정을 돌아본다.2014년 4월 20일 이성효 주교가 실종자 가족을 위해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가톨릭신문 자료사진■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다수원교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미사를 통해 추모하고 기억하고 기도해 왔다. 교구는 2014년 4월 23일부터 2018년 4월 13일까지 4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미사를 봉헌했다.교구는 아직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정부의 합동분향소가 조성되기 전인 2014년 4월 23일 제2대리구 와동성당에 임시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매일 오후 7시30분 미사를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해 봉헌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정부가 마련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이후에는 분향소 옆에 콘테이너 건물로 천주교 부스를 만들어 미사를 이어 나갔다.다른 종교 부스들은 세월호 참사 100일경에는 모두 퇴거했지만, 교구는 2018년 합동분향소 철거로 천주교 부스를 철거하기 전까지 매일 오후 8시 미사를 봉헌했다. ‘세월호 참사 교구 임시 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교구는 매달 천주교 부스의 미사 주례 사제를 정해 미사가 끊이지 않도록 운영해 왔다.또한 해마다 참사 당일에는 교구 차원의 세월호 참사 합동 추모미사를 거행했다. 교구는 세월호 참사 1주기 안산 화랑유원지 야외음악당에서 거행한 미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세월호 참사일 교구 차원의 미사를 봉헌했다. 또 참사일에 앞서 9일 동안은 모든 교구민들이 9일 기도를 바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독려했다. 교구는 10주기는 맞는 올해도 9일 기도와 더불어 4월 12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이용훈 주교 주례로 추모미사를 마련했다.2018년 4월 11일 안산생명센터 ‘생명지킴이’로 활동을 시작한 세월호 유가족과 봉사자들이 센터에서 반찬 만들기 봉사를 하고 있다. 가톨릭신문 자료사진■ 유가족 곁에 함께하다교구는 특별히 유가족 곁에 함께하고자 노력해왔다.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팽목항과 진도체육관, 그리고 희생자가 가장 많았던 와동본당을 방문하고, 세월호 유가족 대표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 역시 세월호 참사 후 첫 주님 부활 대축일인 2014년 4월 20일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 유가족을 위해 미사를 주례하고, 유가족들을 만나고 위로했다. 교구장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도 2015년 9월 10일 주교품을 받고 11일 오후 8시 주교로서 신자들을 만나는 첫 일정으로 세월호 합동분향소 천주교 부스 미사를 주례하고 유가족을 만났다. 문 주교는 참사 당시 교구 복음화국장으로 세월호 참사에 관한 교구의 활동을 주관한 바 있다.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서도 유가족들과 함께 목소리를 냈다. 참사 당시 주교회의 정의평회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이용훈 주교는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파행과 특별법 제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세월호 참사에 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고, 교구 정의평화위원회도 4월 28일 성명을 발표한 이래 수차례에 걸쳐 정부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해 왔다. 교구 사제단도 세월호 참사 1~3주기 등 참사일에 맞춰 한목소리로 사제단 공동성명을 발표해 세월호 참사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 것을 요구했다.교구는 정의평화위원회 등을 통해 사회·정책적인 목소리를 내는 한편 유가족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교구는 2014년 12월 20일 생명센터를 개소, 미술활동이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가족들이 마음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무엇보다 미사 때마다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과 그 가족과 친구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다.2018년 4월 13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 합동분향소  천주교부스. 가톨릭신문 자료사진■ 추모공간으로 기억하다세월호 참사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져 가자 교구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수원가톨릭대학교는 2017년 4월 25일 팽목항에 있던 세월호 십자가를 교정에 이전, 설치했다. 이 십자가는 2015년 8월 3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우리나라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 진실과 정의의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도 팽목항에 설치됐던 십자가다. 세월호 인양 후 팽목항 정비 작업으로 십자가를 철거하게 되자 수원가대가 받아들인 것이다.또 2018년에는 안산대리구와 수원가대가 함께 합동분향소 철거로 갈 곳을 잃은 임마누엘경당을 수원가대 교정으로 옮겼다. 임마누엘경당은 예비신학생이었던 세월호 희생자 고(故) 박성호(임마누엘)군의 꿈을 대신 이뤄주고자 시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목조 건물이다. 수원가대는 10주기를 맞아 낡은 경당을 대대적으로 보수해 경당이 더 오랜 보존될 수 있도록 했다.수원가대는 신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나아가 고통 받는 이들 곁에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임마누엘경당과 세월호 십자가를 교정에 두고 추모공간을 조성했다. 추모공간은 신학교의 특성상 늘 개방되지는 않지만 사전에 수원가대에 문의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임마누엘경당과 세월호 십자가. 사진 이승훈 기자 출처 : 가톨릭신문 4월 14일자
04-22
세계청년대회(WYD) 기초연구팀, 정순택 대주교와의 만남
4월 4일 서울대교구청 WYD 사무국 사무실에서 정순택 대주교와 WYD 사목 기초연구팀원들이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조직위원회 사목사무국(국장 이희천 프란치스코 신부) 산하 ‘WYD 사목 기초연구팀’(이하 기초연구팀) 팀원들은 4월 4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약 30명의 팀원은 매월 첫 목요일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되는 ‘교구장님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참례 후 서울대교구청 WYD 사무국 사무실을 방문해 정 대주교와 만났다. 모임에서 팀원들은 지난 2월부터 진행돼 온 소그룹 모임에 대한 소감을 나눴고, 정 대주교는 팀원들이 포스트잇에 적어둔 키워드를 선정해 그 주제로 대화를 이끌었다.정 대주교는 “2024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자체가 청년들에게 다가가고, 또 청년들이 다시 교회의 주인공으로 변화하도록 만드는 기회이자 하느님 선물이 아닌가 싶다”며 “함께 호응해 주시고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신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출처 : 가톨릭신문 4월 14일자
04-22
[하느님의 자비 주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권하는 자비 기념 방법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전 세계 교회는 하느님 자비를 기념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2000년 4월 30일, 폴란드의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1905~1938)를 시성 하면서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를 기념할 것을 청했고, 교황청 경신사성(현 경신성사부)은 그해 5월 교령을 통해 2001년부터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도록 했다.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탈출 34,6)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처럼 ‘하느님 자비’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전쟁과 분열 폭력에 시달리는 시대가 자비를 필요로 하고 또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는 면에서 이날의 의미가 부각된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당부하시듯이, 자비는 “말로만이 아니라 생활의 증거를 통해 전해져야 한다.”(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회칙 「자비로우신 하느님」 13항)2015년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의 희년을 마치며 교서 「자비와 비참」(Misericordia et Misera)을 발표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밝혔다.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맞아 그 내용을 살펴본다.   자비의 예수님과 파우스티나 성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2000년 4월 30일 새천년기 첫 성인으로 파우스티나 수녀를 선포하고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주일로 정했다. CNS 자료사진 ▣ 말씀프란치스코 교황이 하느님의 자비를 언급하며 강조하는 것은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교황은 성경이야말로 “하느님 자비의 신비를 전해주는 위대한 이야기”라고 강조한다. “성경의 모든 구절에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이 깊이 배어있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창조 때부터 당신 사랑의 표징을 세상에 새겨 넣고자 하셨다”고 밝힌 교황은 “성령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불충에도 불구하고 예언자의 말과 지혜 문헌들로 그 역사를 하느님의 온유함과 친밀함을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만드셨다”고 설명한다.교회의 믿음으로 보존된 성경을 통해 하느님은 당신 신부에게 끊임없이 말씀하시며 나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시고 구원의 복음이 모든 이에게 이르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해마다 주일 가운데 하루를 정해서 성경을 더욱 잘 알리고 더 널리 전파하는 노력을 쇄신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렉시오 디비나’를 강조하며 “그 노력 안에는 렉시오 디비나를 널리 확산하는 것도 분명히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한다. “교회의 영적 전승 전체에 비추어 성경을 읽으면, 자비를 주제로 한 렉시오 디비나로 얼마나 많은 부요가 성경에서 샘솟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는 반드시 사랑의 태도와 구체적인 활동을 이끌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런 교황의 성경 말씀에 대한 강조는 연중 제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제정의 토대가 됐다.프란치스코 교황은 「복음의 기쁨」에서도 “복음화는 말씀에 기초하고, 말씀을 경청하고 묵상하고 실천하고 거행하고 증언한다”(174항)며 복음화의 원천이 말씀임을 역설했다.▣ 전례와 성사교황은 “우리는 자비를 거행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며 “전례에서 우리는 자비를 거듭 청할 뿐만 아니라 그 자비를 참으로 얻고 체험한다”고 했다. 특별히 성찬례를 강조한다. 성찬례 거행의 시작부터 마침에 이르기까지 자비는 기도하는 회중과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 사이의 대화에서 끊임없이 나타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성찬례를 시작하며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자비송으로 용서를 청하고 나면 바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라고 기도한다.미사 전례의 본기도, 감사 기도에서도 자비의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다. 교황은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아버지를 찾는 이는 모두 만나 뵈옵게 하셨나이다’라는 감사 기도 제4양식을 예시하며 “감사 기도에서 사제가 드리는 간구인 ‘저희에게도 자비를 베푸소서’는 영원한 생명을 나눠 달라고 청하는 것”임을 전한다.하느님 자비의 거행은 성찬의 희생 제사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기념하는 이 제사는 모든 인간과 역사와 온 세상을 위한 구원의 원천이다.모든 성사 생활에서도 신앙인들은 자비를 풍성하게 받는다. 교황은 치유의 성사인 고해성사와 병자성사의 양식에서 자비를 분명히 언급한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소개한다.“교회가 드리는 기도에서 나오는 자비는 결코 구두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 효력이 있는 것”이라고 제시한 교황은 “우리가 믿음으로 자비를 간청하면 받게 되고, 우리가 자비를 살아있고 참된 것이라고 고백하면 자비가 우리를 변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당부한다.아울러 고해성사를 자비의 거행이 특별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성사로 밝힌다. “고해성사에서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껴안아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한 교황은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만나러 오시어 우리가 다시 당신의 자녀가 되는 은총을 주신다”고 말한다.▣ 다른 이들과의 만남그리스도와 가까워지고자 한다면 주위 형제자매들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고 교황은 강조한다. 자비의 구체적 표징보다 하느님 아버지를 더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교황은 또 “자비는 본질적이고 구체적이고 역동적인 행동을 통해 보고 느낄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자비는 모든 것을 그러안는 효과가 있기에 빠르게 퍼져나가며 그 한계가 없다”고 밝힌 교황은 “자선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또한 자비의 활동을 사려 깊게 펼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재차 부각시킨다.‘다른 이들과의 만남의 회복을 바탕으로 한 자비의 문화 촉진’도 제안된다. 교황은 “이러한 문화에서는 어느 누구도 타인을 무관심하게 바라보거나 우리 형제자매의 고통에 등을 돌리지 않는다”며 “자비의 활동은 품이 드는 일로 그 어느 것도 똑같지 않고, 우리 손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비의 활동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한다.“자비의 문화는 간절하게 기도하고 성령의 활동을 충실히 따르고 성인들의 삶을 온전히 익혀 가난한 이들을 가까이 할때 형성됩니다. 이는 우리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을 우리가 간과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출처 : 가톨릭신문 4월 7일자
04-22
연도, 무형문화유산 인정 받을까
         ‘당진시 천주교 연도 의례의 미래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전망’ 학술대회에서 경주대 문화재학부 허용호 교수(왼쪽)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 당진시 제공   박해를 피해 충청남도 지역에 뿌려진 신앙의 씨앗이 지역의 고유한 문화로 자리매김, 문화유산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내포지역 신자들이 오랫동안 지켜온 신앙유산이 지역의 전통적인 서민문화로 뿌리내린 것이다.당진시청은 3월 22일 대전교구 합덕성당에서 ‘당진시 천주교 연도 의례의 미래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전망’ 학술대회를 열고 합덕지역 연도의례의 가치를 확인했다. 지역의 가치있는 비지정 무형문화유산을 발굴하고자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을 시작한 문화재청은 2022년 9월, 21개 신규사업을 선정했다. ‘합덕 지역의 천주교 상장 의례 연도’도 그 안에 포함됐다. 불교를 제외하고, 종교 의례로서 유일하게 선정된 합덕 지역의 연도가 무형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합덕 지역의 천주교 상장 의례는 단순히 상장례 기도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의 전통적인 장례 부조 문화인 연반계의 역할을 수용했다는 점에서 무형문화유산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문화재청은 밝혔다.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신연도가 쓰이기 전, 한국 천주교의 위령기도는 시편이나 성인호칭기도 등을 전통적인 낭송조 가락에 얹어 두 그룹이 노래하듯이 주고받으며 불렀다”며 “전통 상장례의 민요적 요소, 전통 낭송조 음악의 특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형유산적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조광(이냐시오) 고려대 명예교수는 19세기 신앙공동체에 대해 “교우촌의 연도는 상을 당한 집 이웃만의 일이 아닌, 인근 교우촌의 신도까지도 함께 모여서 망자를 떠나보내고 신앙을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며 “이 연도공동체는 우리의 전통문화에서 드러나는 상장례의 의미를 함축함과 함께 당시 민인들이 중심되어 수행되던 상장계적 특성도 함께 드러내고 있었다”고 말했다.위령기도가 오선 악보에 기보 돼 보급된 것은 20세기 말 무렵이다. 그전에는 구전으로 전승돼 지역마다 다른 음악적 특성을 보였다.한국가톨릭상장례음악연구소 강영애(데레사) 연구실장은 “연도 가락은 그레고리오 성가뿐만 아니라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던 독서 소리, 정가(正歌), 민속음악, 제례음악 등을 모방한 후 지역별 특성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 지역에서 사라진 연도의 전통이 합덕 지역에 남아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천주교 신자의 비중이 높은 당진·합덕 지역에서 여전히 연도와 관련한 의례와 연행이 활성화돼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당진시청 문화체육과 고대영 학예연구사는 “현재도 합덕 지역 주민의 90%가 천주교 신자일 정도로 압도적”이라며 “이러한 전통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기 때문에 합덕 지역에서는 천주교가 단순히 종교라기보다는 지역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내포교회사연구소 소장 김성태(요셉) 신부는 “합덕 지역은 대대로 천주교를 믿어온 신자들이 많기 때문에 집안에서 구연도를 바치는 경우가 많이 다른 지역보다 연도의 전통이 보존되기 좋은 환경”이라며 “옛날 연도를 발굴하는 것은 신앙의 복구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는 작업이기에 다른 지역에서도 옛 연도를 찾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가톨릭신문 4월 7일자 
04-22
환경을 생각하는 주님 부활 대축일 준비
특별한 부활 축하, 올해는 달걀 대신 친환경 선물 나눠보세요대량생산되는 달걀 소비로온실가스·동물복지 문제 부각생태적 회개 실천하기 위해삼베 수세미·뜨개질 포장 등 친환경 대안 찾는 본당 늘어   주님 부활 대축일에 달걀을 나누는 역사는 17세기 수도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순 시기 동안 금육을 지켰던 수도자들이 주님 부활 대축일 아침에 세레머니의 하나로 달걀을 나눠 먹은 것이다. 이후 예수님께서 부활한 동굴을 닮은 달걀에 생명과 재탄생의 의미가 더해져 달걀은 주님 부활 대축일을 기념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자란 닭에게서 나온 과거의 달걀과 달리 지금은 좁은 우리에서 혹사당한 닭에게서 대량 생산된 달걀이 우리의 식탁에 올라온다. 인간에 의해 지구 환경이 달라진 지금, 예전과 같이 달걀을 알록달록한 포장지에 담아 나누던 주님 부활 대축일 문화를 바꿔야 할지 모른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며 다시 지구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서 말이다. 25% 증가하는 달걀 소비, 온실가스 배출↑전 세계 육류 생산량은 1961년 7057만 톤에서 2020년 3억3718만 톤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세계식량농업기구는 2050년에는 육류 수요가 2배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인이 즐겨 먹는 고기는 닭을 비롯한 가금류가 39%로 가장 많고 돼지고기(32%), 쇠고기(22%)가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육류소비량도 세계적 추세와 비슷하다. 우리나라 1인당 육류소비량은 2000년 32.9kg에서 2021년 56.1kg으로 1.7배 상승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23년 기준 1억7000만 마리의 가금류(닭, 오리 등)를 키우고 있다. 가축의 소요가 늘어난 만큼 분뇨 발생량도 늘어났다. 2020년 5194톤으로 2010년 대비 11.6% 증가했다.문제는 가축 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다. 농축산업 온실가스 발생량 중에서 축산업은 46.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전 세계 인위적인 온실가스 중 15%가 축산 부문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달걀의 대량생산을 위해 건강하지 못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동물복지 문제도 우리가 소비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국내 달걀 생산량은 2022년 12월 기준 4646만 개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아울러 주님 부활 대축일을 앞둔 열흘 동안은 달걀 소비량이 25%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영종본당 신자들이 부활을 준비하며 만들고 있는 삼베 수세미.영종본당 제공 가정3동성당 신자들이 만든 달걀 바구니.가정3동본당 제공달걀 대신 친환경 제품들로 건강한 부활 대축일 준비주님 부활 대축일 전, 성당에 모여 큰 통에 달걀을 삶고 그림을 그려 포장지와 바구니에 담는 모습은 한국교회에서 익숙한 풍경이다. 주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달걀에 정성을 들였다면, 이제는 지구를 위해 달걀 대신 대안을 찾아 기쁨을 나누려는 본당들이 늘어나고 있다.삼베 수세미와 옥수수전분 수세미로 특별한 부활을 준비하고 있는 인천 영종본당. 생태환경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목했던 주임 정성일(요한 세례자) 신부는 영종본당에서 맞는 첫 부활에 신자들과 녹색 순교를 실천키로 했다.거칠지만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지 않는 삼베 수세미는 신자들이 직접 만들어 예쁘게 수를 놓았다. 친환경 분해가 되는 옥수수전분 수세미와 세트로 이번 주님 부활 대축일에 신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정 신부는 “소박한 선물이지만, 평소와 다른 부활 선물을 받고 알을 낳기 위해 혹사되는 닭들, 우리가 사는 지구의 아픔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서울 구파발본당(주임 김주영 루카 신부) 주일학교도 작년과 다른 부활 선물을 만들 예정이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모여 달걀에 그림을 그리고 비닐이나 바구니에 담아서 나눴던 지난해 주님 부활 대축일. 올해는 유년부 아이들 30명이 달걀 대신 초콜릿을 준비해 종이로 바구니를 만들어 신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교사 최윤정(베아트리체)씨는 “예수님의 부활을 동물들도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인식을 바꾸고 아이들에게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주자는 취지에서 새로운 부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인천 가정3동본당(주임 송찬 요셉 신부)은 달걀을 담는 포장에 친환경 멋을 더했다. 생태적 회개를 실천하기 위해 집에 남아있는 실로 달걀 주머니와 바구니를 뜨기로 한 것. 뜨개질에 소질이 있는 신자 5명이 모여 각자 개성이 담긴 주머니와 바구니 600개를 만들어 달걀을 담아 신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완성된 주머니는 묵주나 동전을 담는 주머니로 재활용할 수 있다. 뜨개질 포장 아이디어를 낸 최향숙(실비아)씨는 “달걀을 장식하는 포장지와 끈, 장식용품이 쓰레기로 남는 것에 항상 마음이 안 좋았는데 모양도 예쁘고 재활용도 가능한 뜨개질 주머니와 함께 올해는 좀 더 행복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주님 부활 대축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가톨릭신문 제3383호 2024년 3월 10일자​http://www.jcatholic.or.kr/bbs/board.php?theme=interbro&bo_table=churchnews&wr_id=25​
03-07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제96차 전국회의
                    2월 29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제96차 전국회의가 열리고 있다.경색된 남북관계로 교회의 평화운동이 주춤한 가운데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평화교육과 기도를 통해 평화로 가는 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시몬 주교, 이하 민화위)는 2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제96차 전국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각 교구 및 수도회 민족화해 관련 위원회와 분과는 올해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교류 활동, 평화기도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대교구는 4월 ‘평화의 바람 기행’을 통해 평화감수성 교육에 주력하며, 의정부교구는 올해 500차를 맞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토요기도회에서 신자들과 함께 기도로 평화를 염원한다. 인천교구도 강화지역 4대 종단 종교인들과 한반도 평화 기도회를 6월에 연다.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는 생명평화순례와 역사문화탐방에 참여, 분단의 현장에서 기도하며 평화의 길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화해평화위원회는 세계청년대회를 통해 전 세계 청년들이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2024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주제어는 ‘저희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어 이 시대에 하느님의 평화를 주소서’(연중 제2주일 본기도)로 결정됐다.  출처 : 가톨릭신문 제3383호 2024년 3월 10일자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7171&params=page%3D1%26acid%3D1​ 
03-07
창인동성당 사무장 모집
* 창인동성당 사무장 모집 자격 : 세례받은 지 3년 이상          운전면허 1종, 컴퓨터 활용 가능 서류 : 이력서, 교적증명서, 자기소개서 마감 : 11월 22일(주일) 문의 : 063-858-4721 사무실  
10-06
무지개가족 생활재활교사 채용공고 (~10/14)
* 무지개가족에서 생활재활교사를 모십니다.1. 구인내용 : 생활재활교사 (남자생활인 케어 및 일상생활지원 가능한 자) 2. 모집인원 : 1명3. 자격조건 : 1) 사회복지사 자격증소지자 2) 사회복지사업법 사회복지시설종사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 3) 남자생활인 케어 및 일상생활지원 가능한 자 4. 제출서류 : 1) 입사지원서 1부 - 첨부문서양식 2) 자기소개서 1부 - 첨부문서양식 3)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첨부문서양식 ※ 첨부문서 서식으로 작성, 반드시 자필서명 후 제출 요망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모집과 채용),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차별금지),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4조의4(모집·채용 등에서의 연령차별 금지)에 근거하여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기타서류에 학교명,종교,추천인,주민등록번호 미기재 바랍니다. ※ 채용확정이 되신 분에 한하여 추가적인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5. 서류접수 : 방문, 우편 또는 e-mail 접수 * 우편(우5534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원해월길 31-6 * e-mail 주소 : rainbowfam@rainbowfam.or.kr6. 기 간 : 2026년 9월 28일 ~ 10월 14일까지 (도착분에 한함)7. 채용방법 : 1) 1차 - 서류전형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통보) 2) 2차 - 면접 후 개별 전화로 합격통보8. 근무조건 및 급여 : 완주군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기준 및 인건비가이드라인기준9. 문 의 : 063-244-8120, 063-243-252410. 홈페이지 : http://www.rainbowfam.or.kr11. 접수된 서류는 합격통보 후 즉시 폐기를 원칙으로 하나, 지원자가 반환을 요청할 시 이메일 및 팩스 접수를 제외한 서류는 반환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가 미비한 경우 응시자의 책임으로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12. 본 채용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13. 이력서에 휴대폰 전화번호는 반드시 기재하여 주시기 바라며, 응시자와 연락불통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본 시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4.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최종합격자가 없을 수 있습니다. 15. 입사지원서나 각종 증명서의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허위일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으며 채용예정자는 채용신체검사, 범죄·장애인·노인·아동학대경력조회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09-29
무지개가족 생활재활교사 채용공고 (~10/8)
* (긴급) 무지개가족에서 생활재활교사를 모십니다.1. 구인내용 : 생활재활교사 (여자생활인 케어 및 일상생활지원 가능한 자) 2. 모집인원 : 1명3. 자격조건 : 1) 사회복지사 자격증소지자 2) 사회복지사업법 사회복지시설종사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 3) 여자생활인 케어 및 일상생활지원 가능한 자 4. 제출서류 : 1) 입사지원서 1부 - 첨부문서양식 2) 자기소개서 1부 - 첨부문서양식 3)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첨부문서양식 ※ 첨부문서 서식으로 작성, 반드시 자필서명 후 제출 요망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모집과 채용),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차별금지),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4조의4(모집·채용 등에서의 연령차별 금지)에 근거하여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기타서류에 학교명,종교,추천인,주민등록번호 미기재 바랍니다. ※ 채용확정이 되신 분에 한하여 추가적인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5. 서류접수 : 방문, 우편 또는 e-mail 접수 * 우편(우5534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원해월길 31-6 * e-mail 주소 : rainbowfam@rainbowfam.or.kr6. 기 간 : 2026년 9월 23일 ~ 10월 8일까지 (도착분에 한함)7. 채용방법 : 1) 1차 - 서류전형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통보) 2) 2차 - 면접 후 개별 전화로 합격통보8. 근무조건 및 급여 : 완주군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기준 및 인건비가이드라인기준9. 문 의 : 063-244-8120, 063-243-252410. 홈페이지 : http://www.rainbowfam.or.kr11. 접수된 서류는 합격통보 후 즉시 폐기를 원칙으로 하나, 지원자가 반환을 요청할 시 이메일 및 팩스 접수를 제외한 서류는 반환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가 미비한 경우 응시자의 책임으로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12. 본 채용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13. 이력서에 휴대폰 전화번호는 반드시 기재하여 주시기 바라며, 응시자와 연락불통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본 시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4.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최종합격자가 없을 수 있습니다. 15. 입사지원서나 각종 증명서의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허위일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으며 채용예정자는 채용신체검사, 범죄·장애인·노인·아동학대경력조회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09-23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정규직) 채용 공고 (~10/2)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정규직) 채용 공고   가. 채용분야 및 인원: 사회복지사 1명나. 주요업무: 지역조직화기능(복지관 업무분장 및 합격자의 적성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다. 자격요건 -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자(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사회복지사업법 제35조의 2항) -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소지자로 실제 차량 운전 가능자 -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 시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이 있으신 분은 지원하실 수 없고, 입사 전에 성 범죄 경력 조회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조회 동의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2. 근무조건가. 근무형태: 정규직(채용 3개월 시용기간 후 기관 평가를 통한 본채용 결정)나. 근무시간: 주5일, 1일 8시간(주40시간) 근무(09:00~18:00 / 휴게시간 1시간)※ 야근 및 주말 근무가 있을 수 있으며(월 5시까지 시간외근무가 가능), 그 외 대체휴무가 제공됩니다.다. 급여수준: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이용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 적용   3. 전형일정가. 공고기간: 2026. 9 18.(금)∼10. 2.(금) 나. 원서접수: 2026. 9. 18.(금)∼10. 2.(금) 16:00 까지 ※ 마감일, 마감시간 도착 분에 한하여 인정다. 서류전형 합격 발표: 2026. 10. 2.(금) 17:00~ / 개별 통보 및 복지관 홈페이지 공지라. 면접: 2026. 10. 6.(화). 오후 3시(예정)※ 면접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음 마. 최종 합격자 발표: 2026. 10. 7.(수) / 개별 통보 및 복지관 홈페이지 공지바. 근무개시일: 2026. 10. 12.(월) ※ 상기 일정은 복지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4. 제출서류가. 서류접수 시 제출 필수(첨부파일 다운로드) - 기관응시원서(개인정보수집, 이용, 제공 동의 포함) - 자기소개서 - 관련 자격증 사본※ 제출 서류 작성 시 나이, 종교, 출신학교(전공과만 기재), 결혼여부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나. 면접 참여 시 제출 필수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자격증 사본 및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범죄경력회보서발급시스템(http://crims.police.go.kr/)에서 취업예정자 발급동의신청(기관)ID: ADFIA6 , 검증번호: 0815, 접수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전북완산경찰서)*회보서유형은 ‘범죄경력조회회보서 / 성범죄경력 및 아동학대범죄전력조회회신서’(청소년활동시설)를 체크해주시고, 동의사유 ‘종사자 채용’으로 각각 발급동의   5. 제출방법가. 접수방법: 이메일(idwelfare@hanmail.net) 접수(파일제목: 입사지원서_성명)나. 문의: 인사 담당자(☎ 232-0334/286-0334)   6. 기타사항가. 상기일정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나. 제출된 채용서류의 반환은 채용 여부가 확정된 날부터 14일 이후로 복지관이 정한 기간에만 반환 청구가 가능하며, 반환 청구 이후 14일 이내에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반환의무가 없는 온라인 채용서류는 채용여부가 확정된 이후 5일 이내로 파기합니다.다. 허위사실기재, 기재착오 및 누락, 연락불능, 자격 미비자 지원 등에 따른 불이익은 모두 지원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가 임용포기· 합격취소· 임용결격사유 등의 사정으로 결원을 보충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차 순위(또는 예비후보자)로 합격자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마. 최종 합격자가 없는 경우, 재공고 할 수 있습니다. 
09-18
『여성긴급전화1366 전북센터』직원 채용 재공고( ~채용 시까지)
1. 채용분야 및 선발인원가. 채용분야 : 현장상담원 1명나. 채용기간 : 채용시 ~ 1년간 ※재계약 연장 여부는 여성긴급전화1366 전북센터 재계약 결정 지침에 따릅니다.다. 담당 직무* 현장상담원 : 1명 / 주5일 근무(월~금) 09:00~18:00 / 폭력피해상담, 현장출동,긴급보호 및 지원 등 2. 응시원서 접수가. 접수기간 : 2026. 09. 15.(화) ~ 채용 시까지나. 접수방법 :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방문접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67-5※ 휴일 접수 가능(09:00 ~ 18:00)·우편접수: (5488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67-5여성 긴급 전화1366 전북센터 채용담당자 앞※ 마감일 업무시간(18:00) 도착분·이메일(스캔본 제출): thesafe13@naver.com※ 마감일 24:00까지 인정※ 1차 공고에 한하여 공고 결과 응시 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보다 적은 경우 재공고 실시※ 서류전형(1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 최종합격자는 개별통보 및 여성 긴급 전화1366 전북센터 홈페이지(www.baro1366.or.kr) 공고 3. 응시자격가. 상담원 정년(만60세)을 초과하지 아니하여야 함나. 성 별 : 제한없음( 단,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다. 상담원- 가정폭력, 성폭력 또는 성매매 관련 시설 상담원의 자격을 취득한 후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방지를목적으로 설립된 단체 또는 시설에서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사 2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후 가정폭력, 성폭력 및 성매매 방지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1366에서 자원봉사 상담원으로 1년이상이면서 500시간이상 근무한 자.라. 현장상담원- 대학을 졸업한 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자로 가정폭력 또는 성폭력상담원 자격기준을갖춘 자를 원칙으로 하나 예외적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자도 지원 가능함.마. 운전(승합차 운전 실제 가능자) 및 PC활용이 가능한 자※성평등가족부 여성 긴급 전화1366 운영지침에 따른 채용 4. 제출서류 :첨부파일에서 자사이력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입사지원 하시기 바랍니다. 5. 문의 : 여성 긴급 전화1366 전북센터 (☎ 227-6810, 227-4550) 
09-15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전담인력 채용 공고(~채용 시까지)
1. 채용분야 및 선발인원가. 채용분야 : 전담인력 1명나. 채용기간 : 채용일 ~1년 (매년 근무평정을 통하여 근로계약을 연장할 수 있음.)다. 담당 직무* 전담인력 : 1명 / 주5일 근무(월~금) 09:00~18:00 / 『스토킹·교제폭력피해자 지원 시설』 업무 전반   2. 응시원서 접수가. 접수기간 : 2026. 09. 15.(화) ~ 채용 시까지나. 접수방법 :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방문접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67-5※ 휴일 접수 가능(09:00 ~ 18:00)·우편접수: (5488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67-5여성 긴급 전화1366 전북센터 채용담당자 앞※ 마감일 업무시간(18:00) 도착분·이메일(스캔본 제출): thesafe13@naver.com※ 마감일 24:00까지 인정※ 1차 공고에 한하여 공고 결과 응시 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보다 적은 경우 재공고 실시※ 서류전형(1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 최종합격자는 개별통보 및 여성 긴급 전화1366 전북센터 홈페이지(www.baro1366.or.kr) 공고   3. 응시자격- 상담원 정년(만60세)을 초과하지 아니하여야 함- 일반기준- 개별기준 요건 중 어느 하나를 갖추고 교육전문기관이 개설·운영하는 스토킹 관련 교육 과정을이수한 자※ 다른 자격요건을 충족하였으나 상담원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 수습직원으로 채용(6개월이내)할 수 있으며 수습기간 중 교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함.- 개별기준- 「고등교육법」제2조 각 호에 따른 학교를 졸업한 사람(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의 학력이 있다고인정 되는 사람을 포함한다)- 「사회복지사업법」제11조제 1항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사회복지사업법」제2조제3호 및 제4호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시설 또는 사회복지단체의임직원으로 스토킹·가정폭력·성폭력 방지 관련 업무에 3년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으로 스토킹·가정폭력·성폭력 방지 관련 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경력이 있는 사람- 스토킹·가정폭력·성폭력 방지 관련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기관 또는 시설에서 3년이상 관련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필수사항- 운전(카니발운전 가능자) 및 PC활용이 가능한 자*우대사항- 사회서비스포털(희망이음), 보탬e, e나라 등 시스템 사용 가능자* 급여 및 처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사업 운영 기준- 4대보험 가입   4. 제출서류 :첨부파일에서 자사이력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입사지원 하시기 바랍니다.   5. 문의 : 여성 긴급 전화1366 전북센터 (☎ 227-6810, 227-4550) 
09-15
(긴급) 무지개가족 생활재활교사 채용공고 (~9/22)
* (긴급) 무지개가족에서 생활재활교사를 모십니다.1. 구인내용 : 생활재활교사 (남자생활인 케어 및 일상생활지원 가능한 자) 생활재활교사 (여자생활인 케어 및 일상생활지원 가능한 자) 2. 모집인원 : 2명3. 자격조건 : 1) 사회복지사 자격증소지자 2) 사회복지사업법 사회복지시설종사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 4. 제출서류 : 1) 입사지원서 1부 - 첨부문서양식 2) 자기소개서 1부 - 첨부문서양식 3)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첨부문서양식 ※ 첨부문서 서식으로 작성, 반드시 자필서명 후 제출 요망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모집과 채용),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차별금지),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4조의4(모집·채용 등에서의 연령차별 금지)에 근거하여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기타서류에 학교명,종교,추천인,주민등록번호 미기재 바랍니다. ※ 채용확정이 되신 분에 한하여 추가적인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5. 서류접수 : 방문, 우편 또는 e-mail 접수 * 우편(우5534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원해월길 31-6 * e-mail 주소 : rainbowfam@rainbowfam.or.kr6. 기 간 : 2026년 9월 15일 ~ 9월 22일까지 (도착분에 한함)7. 채용방법 : 1) 1차 - 서류전형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통보) 2) 2차 - 면접 후 개별 전화로 합격통보8. 근무조건 및 급여 : 완주군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기준 및 인건비가이드라인기준9. 문 의 : 063-244-8120, 063-243-252410. 홈페이지 : http://www.rainbowfam.or.kr11. 접수된 서류는 합격통보 후 즉시 폐기를 원칙으로 하나, 지원자가 반환을 요청할 시 이메일 및 팩스 접수를 제외한 서류는 반환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가 미비한 경우 응시자의 책임으로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12. 본 채용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13. 이력서에 휴대폰 전화번호는 반드시 기재하여 주시기 바라며, 응시자와 연락불통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본 시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4.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최종합격자가 없을 수 있습니다. 15. 입사지원서나 각종 증명서의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허위일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으며 채용예정자는 채용신체검사, 범죄·장애인·노인·아동학대경력조회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09-15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 관리/사무장(기능직) 모집 공고
1. 모집분야: 교구청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 관리/사무장(기능직) 분야(1명)2. 자격조건    가. 세례받은 지 3년 이상 된 천주교 신자    나. 시설·관리(소방) 및 컴퓨터 활용 자격증 소지자 우대    다.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    라. 주말 및 야간 근무 가능자3. 근무조건: 계약직(1년 계약 후 정규직 전환 심사)4.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제공 동의서, 자격증사본,   교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최종학력증명서, 본당신부추천서              (http://www.jcatholic.or.kr 채용정보→ 모집공고 첨부파일 다운로드)5. 채용 일정 및 접수 기한   가. 채용공고: 2026년 09월 15일(화) ~ 2026년 09월 30일(수)    나. 접수기한: 2026년 09월 30일(수) 16:00까지    다. 면 접 일: 2026년 10월 02일(금) 10:00(면접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제출방법: 이메일: kwan1@jcatholic.or.kr (파일제목: 입사지원서_응시분야_성명) 우편/인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00(남노송동) 천주교 전주교구청 관리국 ☎ 230-10437. 전형방법    가. 1차 서류전형(제출 서류를 심사 후 2차 면접자 결정)    나. 2차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    다. 최종합격자 발표: 합격자 개별 통지 8. 참고사항    가.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고 폐기합니다.    나. 적격자가 없는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천주교 전주교구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 관장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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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계간지 <쌍백합>은 ‘하느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교구민들의 사랑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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