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동 성당 사순절 특강_서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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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3-17 조회 1,821회본문
삼천동 성당(주임=김의철 신부)은 지난 3월 12일(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예수고난회 소속)를 초빙해 “고통, 그것도 은총이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사순절 특강을 들었다. 본당 신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진 이 강의의 내용은 루도비꼬 수사신부 자신의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된 고통의 의미와 주님의 은총이었다. 강의를 듣고 있던 신자들은 신부님의 고통 속으로 함께 들어가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렸으며, 이 강의를 통하여 삶의 고통을 새롭게 보고 또 다른 은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을 가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