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 성당 설립 80주년 기념 성지순례_이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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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3-29 조회 2,027회본문
신태인 성당(주임=김봉술 신부)은 지난 3월26일(수) 부산 오륜대 성지를 순례했다
2009년 2월까지 12개 교구를 매월 한 차례씩 12차례에 걸쳐 이어질 성지 순례 중 첫번 째 날이다. 신자들 간의 공동체 화합과 신앙으로 이어지는 끈끈한 유대감을 가지기위한 이번 성지 순례의 계획은 "성지 순례 때에는 음주 가무를 금한다는 본당 신부님의 말씀으로 시작 되었다. 김대건 신부님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보며 도착한 오륜대 성지의 순교자 성당에서 본당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렸다. 순교자의 영성에 대한 설명과 "에수님과 먼저 순교하신 선조 신앙인을 닮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순교자이며 사람들이 보고 나도 천주교 신자가 돼야지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삶을 사는것이 바로 순교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란 오륜대 성지의 수녀님 말씀을 들었다. 순교자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 순교자 기념관을 돌아보고 순교자 묘소에서 기도를 드렸다. 순례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우리 본당 80주년 기획 성지순례에 음주가무를 금하라 하는 것은 더 소중한 것을 놓칠까 염려하는 마음과 더 좋은 삶과 믿음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게 하기 위함이라는 신부님 말씀과 강복으로 오늘 일정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