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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촌성당 영성교육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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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4-17 조회 1,9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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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6일(수)오후7시부터2시간동안 요촌성당(주임=박중신신부)에서 평화의모후꼬미시움(단장=박인식)주관으로 상반기 영성교육을 거행하였다. 묵주기도로 영적 꽃다발을 바치고 영적지도자인 박시몬신부님을 모시고,일부러 시간을 내어 복음을 듣고자 하는 300여명의 단원이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마음의 양식을 늘려나가는 시간이 되었다. 나귀를 타고 갈릴래야 나자렛에서 유다지방까지 가신 성모님의 일행처럼 루카복음1장46절 마리아의 노래에서부터한나의 노래, 가브리엘천사의 대화에 이르기 까지 관계속의 성모님을 설명하시고 맥을 짚는 말씀여행을 다녀왔다.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조크를 강의 사이사이에 넣어 주어 웃음을 자아내게하고 지루하지않게 청중을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주님께서 힘을 넣어 주심에 찬미 드렸다. 다른 종교에서 성모님을 믿는 종교라고 오해들 하지만 하느님과 우리 사이의 중재자신 성모님을 공경함은 예의바른 행동이고 당연한 일이다.성모님 발현지로 공적 인정한 곳은 프랑스의 루르드,파티마,벨기에 반원등이며,우리나라는 아직 인정된곳이없고, 상주나 나주는 교도권에 순명하지않는 곳이니 신자들은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교회생활을 통하여 교회의 정통적인 신앙감각을 갖자고 당부하시며 그릇된 "사적계시현상"에 집착하지말고그리스도의 뜻에 뜻에 따라 위계질서를 지니자고 강조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