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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동 성당 사순특강_길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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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3-03 조회 1,6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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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동 성당(주임=이수현 신부)은 지난 3월1일(주일) 사순시기를 맞아 천호 피정의 집 김영수(헨리코) 관장 신부를 초청하여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실시했다. 김 신부는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과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행복과 일치해야 우리 삶이 행복한 삶이 될 수 있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행복을 깨닫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예수님의 영적인 행복과 삶은 ‘회개’의 길이며 ‘사랑’입니다. 신앙인의 삶도 영적인 눈(영안)을 뜨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순 시기동안 예수님이 걸어온 길로 내 삶의 방향을 바꿔 사랑의 길을 걷고 하루를 시작하면서 지향을 세우고 살아가면 하느님을 만나게 되고 하느님이 주신 영적인 축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