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성당 자장면 나눔 봉사단_김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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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9-03 조회 1,854회본문
팔복성당(주임 최종수 신부)은 빈첸시오회(회장 양쌍수 요한)를 중심으로 자장면 봉사팀을 꾸려 전주교구 내 본당들을 순회하며 자장면 나눔 잔치를 열고 있다. 이 나눔 잔치는 팔복성당 신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편으로, 팔복성당은 2004년에 세워져 이제 3돌을 맞은 본당으로 지금은 전주교구 노동자들의 집 사무실을 개조하여 본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자장면 나눔 잔치는 지난 6월에 시작하여 매월 1,2,3주 요청이 있는 본당부터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신축기금 마련도 중요한 일이지만 자장면 나눔 잔치에 중점을 둬서 각 본당 교중미사에 참여한 모든 신자분이 자장면을 드시고 성의껏 신축기금을 봉헌함에 넣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나눔 잔치를 주관하고 있는 팔복성당 빈첸시오 회장님은 “일단 성당신축기금1억원을 모으는 것이 목표이지만 그 목표를 이룬 뒤에도 복지시설 방문이나 신축을 준비하는 다른 본당들을 위해서도 이 자장면 나눔 잔치가 계속되었으면 한다.”고 바램을 밝혔다.
